경찰은 경관에게 총격을 가한 한 남자의 친구나 가족들이 그의 도피를 돕는 다면 처벌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갱단의 일원인 30 세의 무레이 토레아포 씨는 지난 8일 새벽 1시경 경찰이 일상적인 조사를 위해 차를 길 한편으로 세우는 도중, 차내 에서 경관에게 총을 발사한 혐의로 경찰에 의해 추격 중이다.
경관은 부상은 당하지 않았으나 근접 거리에서의 총격의 결과로 이마에 화상을 입었다.
경찰은 총격자와 차량을 운전했던 20세의 나디아 볼 양의 사진을 발표했다.
경찰은 발사된 총알이 번잡한 매이요랄 드라이브에서 무고한 통행인들을 쉽게 다치게 할수도 있었다고 말했다.
총격직 후 나디아 볼로 믿어지는 여성은 한 시간 후 마운트 이든에서 발견된 그녀의 흰색 도요다 승용차로 빠른 속도로 도주했다.
경찰은 무레이 토레아포 씨의 구속 영장이 발부됐으며, 그의 도피를 돕는 사람은 범죄 조사를 받고 기소 처분될 것이라고 경고 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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