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키 수상은 노후연금 지급연령에 대한 그의 약속을 어기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노후연금 수령연령에 대해 완고한 입장이다.
금융 서비스 위원회의 조사보고서는 65세에 연금을 지급하기 위해서는 2070년까지 세금이 28%까지 인상돼야 된다고 11일 보도했다.
카운실의 연구는 키위들이 은퇴 후 15-20 년을 더 살았으나, 평균 매 10년 마다 수명이 2년씩 더 늘어나, 40년 이상으로 연장 된다고 보도 했다.
조사 보고서는 이제 태어난 사람은 남성의 44%가 100세 까지 살 것이며, 과반수 이상의 여성도 100 세 까지 살 것으로 보도했다.
올해 정부는 노후연금으로 95억 달러를 사용한다.
존키 수상은 노후연금 수령 나이를 올리느니 차라리 사임 하겠다고 말했으며, 노동당 데비드 쉬어로 당수는 이문제가 정치화 되지 말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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