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지난주 경찰에게 총을 발사한 남자가 지난 몇 일 동안 오클랜드 지역의 모텔에 숨어있었던 것으로 믿고 있다.
경찰은 지난 8일 새벽 1시쯤 통상적인 조사를 위해 길옆으로 차를 정차시켰을 때, 경찰에게 총을 쏜 갱단의 일원인 30세의 뮤레이 토레아포 씨를 추격하고 있다.
경찰은 모텔 운영자들에게 주의를 경고했으며, 그가 도피 중이며 총기를 소지하고 있다는 것을 모텔 운영자들이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경찰은 포위망을 좁혀가고 있으며, 수많은 수색 영장이 집행됐으나 토레아포 가 사용한 총기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어제 토레아포가 자수 할 것을 권하는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보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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