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쟁중인 자산 매각 법안이 14일 저녁 또 하나의 정치적 단계를 통과 했다.
오후에 약 100여명의 사람들이 제 2독회에 계류중인 정부의 계획에 반대하려고 국회 바깥에 모였으나 이 법안은 61 대 59로 정치인들에 의해 통과 됐다.
혼합 소유주 기준 법안은 전기 회사인 마이티 리버사, 메르디안 에너지, 석탄 채광의 솔리드 에너지 사의 자산 49 % 까지 매각을 허용한다.
이러한 매각의 첯번째 대상은 마이티 리버 파워 사이다.
녹색당은 정부가 완만히 일을 진행시키기를 원하며, 자산 매각이 진행 되기 전에 국민투표 실시를 요구하고 있다.
녹색당은 모든 다른 정당 대표들에게 어떠한 자산 매각도 금하는 수정 법안을 지지하도록 서한을 보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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