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79세의 농장 작업자가 14일 오후 황소로 부터 공격을 당하여 중환자 실에 입원했으나 안정을 찾고 있다..
앰브란스와 와이라라파 경찰은 어제 14일 12시 45분경 마스텔톤에서 북쪽으로 10km 떨어진 2번 고속 국도 상의 한 농장으로 부터 호출을 받았다.
경찰은 황소가 다른 농장 작업자들과 차량에게도 공격을 가했으며, 현장에 도착한 경찰 차량도 공격 했다고 말했다.
황소는 현장에서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황소의 공격을 받은 노인은 웰링톤 병원으로 공수 됐으며 머리와 몸에 부상을 당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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