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은 뉴질랜드 전력회사의 부분매각이 전기료를 인상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토니 이알 국가소유 기업 장관은 Q + A 프로에서 개인 전력 회사가 공기업보다 더 많은 요금을 부과할 것이라는 것을 부정했다.
그러나 러셀 노르만 녹색당 공동당수는 리알 장관은 이를 다시 한번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면서.일반적으로 개인소유의 전력회사가 국가 소유의 전력 회사보다 12% 를 더 부과하며 일반가정에 일년에 $275정도를 더 부과시킬 것 이라고 말했습다.
노르만 공동당수는 만약 정부가 국가소유의 전력회사를 법적으로 어쩔 수 없이 개인 주주들의 이익을 맞출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을 추진한다면, 회사는 전기료를 인상함으로써 그들의 이득을 증가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녹색당이 국영기업 부부 매각에 반대하여 시민들이 국민투표를 발의하기 위해 서명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 소유기업의 부분매각을 허용하는 법률이8월 중순까지 법제화 될 것으로 보인다.
녹색당은 이를 진행하기 위해 300,000의 서명이 필요하며 현재까지 80,000여명의 서명을 받은 상태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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