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파에로아 피자가계 주인 조르단 보도리스 씨의 죽음과 관련된 수사에 좋은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일반 대중에게 조사에 대한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55세의 보도리스 씨의 시신이 지난 월요일 새벽 6시 경 그의 가계 근처에서 많은 피를 흘린 체 발견 됐었다.
경찰은 중간 부검결과는 어떻게 보도리스 씨가 상처를 입고 죽음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보여주고 있으나, 그 사유가 범인을 잡는데 중요함으로 일반 대중에게 공개 하지 않았다. 그러나 유족에게는 수사의 진행결과가 보고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파에로아 주변의CCTV 기록은 많은 사람들과 차량이 일요일 늦은 저녁과 월요일 새벽에 마을을 지나치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사람들을 확인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이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힘 드는 작업이라고 언급했다.
경찰은 6월 17일 일요일 저녁 10시와 18일 새벽 6시 사이에 이 지역에 있었던 사람들은 경찰에 연락하기를 요구 했으며, 그들이 정보를 가지고 있고, 보도리스 씨의 죽음에 관련된 사람들을 확인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믿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