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리스트를 위한 새로운 안전 아이디어가 나왔다.
한 검시관이 의무적으로 눈에 잘띠는 옷을 입고 사이클리스트를 위한 자전거 도로의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아이디어를 내 놓았다.
이러한 새로운 제안은 여러 사이클리스트 의 죽음으로 인한 전국적인 원인규명 하나로서 제기됐었다.
작년 11월 27세의 제니 비숍 씨가 오클랜드의 타마키 드라이브에서 주차한 차량의 문이 열리는 것을 피하려다 트럭에 치어 사망했다.
골돈 마텐가 검시관은 그녀의 죽음은 만약 그녀가 자전거 도로를 이용했으면 피할수 도 있었던 사고였다고 말했다.
교통 기획인 인 베반 우드워드 씨는 ONE News 에서 자신은 2006 년에 오클랜드 교통국에 도로상의 주차장을 없애자고 촉구했다고 말했다.
오클랜드 운송국의 대비드 워번톤 씨는 어떠한 수정 사항도 상당한 비용이 발생하며 도로를 넓히는 것을 요구 한다고 언급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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