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 과수원에서 박테리아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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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012. 08:53
KoreaPost
뉴질랜드
뉴질랜드 키위 과일 산업을 불구로 만드는 박테리아가 포퍼티 베이 지방의 한 과수원에 감염됐음이 밝혀졌다.
키위열매 넝쿨 보존국은 테 카라카의 한 과수원으로 부터 검사결과로 잠정적인 Psa-V 양성 반응을 받았다.
만약 이러한 결과가 확정된다면 이것은 이 지역에서 박테리아에 감염되는 첫 경우가 된다.
테 카라카 지역은 거의 2년 전 PSA 박테리아가 발견된 이후 뉴질랜드에서 박테리아에 감염된 12번째 지역이 된다.
테 카라카의 감염된 과수원은 오포티키 지역의 가장 가까운 감염된 과수원으로부터 거의 70km 떨어져 있다.
키위열매 넝쿨 보존국은 며칠 내로 이 지역의 재배자들을 위한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키위열매 넝쿨 보존국은 테 카라카의 한 과수원으로 부터 검사결과로 잠정적인 Psa-V 양성 반응을 받았다.
만약 이러한 결과가 확정된다면 이것은 이 지역에서 박테리아에 감염되는 첫 경우가 된다.
테 카라카 지역은 거의 2년 전 PSA 박테리아가 발견된 이후 뉴질랜드에서 박테리아에 감염된 12번째 지역이 된다.
테 카라카의 감염된 과수원은 오포티키 지역의 가장 가까운 감염된 과수원으로부터 거의 70km 떨어져 있다.
키위열매 넝쿨 보존국은 며칠 내로 이 지역의 재배자들을 위한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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