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사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뉴질랜드 사람들은 뉴질랜드의 생활수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고 발표되었다.

사회부는 매년 마다 뉴질랜드 생활수준에 대하여 조사하는데 이번 조사에서는 긍정적인 반응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조사에 따르면 뉴질랜드 사람들의 평균수명과 수입수준이 높아졌고 자살률은 감소되었다. 또한 OECD 가입국으로 가장 낮은 실업률을 보였고 부패 율이 적은 나라로 발표되었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대학생들의 인구는 줄어들고 비만수준이 증가 하였으며 높은 흡연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보도되어 뉴질랜드 생활 수준의 다양성을 보여주었다.

자료출처:News Talk ZB
이강진기자 (reporter@koreatimes.co.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