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작업현장에 경고장을 보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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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013. 08:16
KoreaPost
뉴질랜드
건설회사의 높은 곳에서 작업이 불안전하게 운영됨에 따라 작년에 1000건 이상의 서면 경고장이 발부 됐다는 수치가 발표된 이후 빌더들 에게 안전이 우선시 될 것이 촉구 되고 있다.
17일 사업혁신고용부에 의해 발표된 통계수치는 많은 회사들이 아직도 높은 곳에서의 작업에 허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밝히고 있다.
건설 현장에서의 추락으로 인한 사상자를 줄이기 위한 “높은 작업장에서의 추락 방지 프로잭트” 의 일환으로 감독자들은 2012년도에 1600개 작업현장을 방문하여 1000건 이상의 경고장을 발부했다.
이 프로잭트는 2013년에도 지속되며 사업혁신고용 부 는 건설 작업자들에게 안전을 우선시 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17일 사업혁신고용부에 의해 발표된 통계수치는 많은 회사들이 아직도 높은 곳에서의 작업에 허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밝히고 있다.
건설 현장에서의 추락으로 인한 사상자를 줄이기 위한 “높은 작업장에서의 추락 방지 프로잭트” 의 일환으로 감독자들은 2012년도에 1600개 작업현장을 방문하여 1000건 이상의 경고장을 발부했다.
이 프로잭트는 2013년에도 지속되며 사업혁신고용 부 는 건설 작업자들에게 안전을 우선시 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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