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X Factor 오디션 준비 중 사망한 키위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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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1/2013. 10:36
KoreaPost
뉴질랜드
한 뉴질랜드 남자가 시드니에서 TV 탤런트 쇼인 The X Factor 오디션 준비 중 쓰러져 사망했다.
시드니 텔레그라프 지는 33세의 신분이 밝혀지지 않은 남자가, 지난 25일 오후 시드니 크리켓 구장에서의 쇼 전에 오디션을 기다리며 자신의 노래를 연습 중이었다고 보도했다.
그는 현장에서 의료요원에 의해 치료를 받았으며 앰브런스 에 실려 세인트 빈센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곧 사망했다.
목격자들은 그가 쓰러지기 전에 상태가 매우 좋게 보이지 않았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사전 조사로는 어떠한 의심스러운 혐의가 발견되지 않았으나, 이번 주 말경 부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시드니 텔레그라프 지는 33세의 신분이 밝혀지지 않은 남자가, 지난 25일 오후 시드니 크리켓 구장에서의 쇼 전에 오디션을 기다리며 자신의 노래를 연습 중이었다고 보도했다.
그는 현장에서 의료요원에 의해 치료를 받았으며 앰브런스 에 실려 세인트 빈센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곧 사망했다.
목격자들은 그가 쓰러지기 전에 상태가 매우 좋게 보이지 않았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사전 조사로는 어떠한 의심스러운 혐의가 발견되지 않았으나, 이번 주 말경 부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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