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매물 리스트 주택수 5년 중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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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2013. 09:06
KoreaPost
뉴질랜드
가열된 부동산 시장이 더 많은 매도자들을 유혹하면서 오클랜드의 부동산 회사인 Barfoot & Thompson 의 1월 매물 리스트의 주택수가 작년 12월 보다 두배로 증가되었으며 평균 주택판매 가격도 하락했다.
오클랜드에서 가장큰 부동산 회사는 1월에 1440 채의 주택을 매물 리스트에 등록 시켰으며, 이는 5년 동안의 1월중 가장 많은 물량이고, 2012년 1월 보다 40% 증가한 수치이다.
이회사의 지난 12월 주택 매물 등록 건수는 697건 이었다.
지난 1월의 평균 주택 판매 가격은 $600,754로 1월에 $600,000 를 초과한 첫번째 경우였으며 이는 1년 전보다 13 % 증가 했으나, 지난 12월의 $624,015 보다는 하락한 가격이다.
1월에 새로 등록된 주택수는 그달에 바풋에 의해 판매된 820 채의 주택을 능가하며 6년 만에 가장높은 수치이고, 1년전 보다 20 % 증가한 물량이다.
전체 판매된 주택의 47% 가 $500,000 이하였으며 16% 는 $300,000 이하였고. 68 채의 주택이 1백만 달러 이상으로 매각 됐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오클랜드에서 가장큰 부동산 회사는 1월에 1440 채의 주택을 매물 리스트에 등록 시켰으며, 이는 5년 동안의 1월중 가장 많은 물량이고, 2012년 1월 보다 40% 증가한 수치이다.
이회사의 지난 12월 주택 매물 등록 건수는 697건 이었다.
지난 1월의 평균 주택 판매 가격은 $600,754로 1월에 $600,000 를 초과한 첫번째 경우였으며 이는 1년 전보다 13 % 증가 했으나, 지난 12월의 $624,015 보다는 하락한 가격이다.
1월에 새로 등록된 주택수는 그달에 바풋에 의해 판매된 820 채의 주택을 능가하며 6년 만에 가장높은 수치이고, 1년전 보다 20 % 증가한 물량이다.
전체 판매된 주택의 47% 가 $500,000 이하였으며 16% 는 $300,000 이하였고. 68 채의 주택이 1백만 달러 이상으로 매각 됐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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