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사면 위원회에서는 난민 재 정착 정책에 대한 호주에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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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013. 10:21
KoreaPost
뉴질랜드
국제 사면 위원회에 따르면 호주와 체결한 뉴질랜드에서의 난민들의 재 정착이 호주나 해외 센터에서 수년을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인권 기관들은 뉴질랜드가 매년 호주로 온 난민 150명의 재 정착에 동의한 협정을 비난했습니다.
이것은 난민들을 위한 유엔 고등 판무관과의 약속 이행에 따라 뉴질랜드가 이미 받아들이기로 한 750 명의 난민들 중 150명이 호주로부터 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협정은 존 키 수상과 줄리아 길라드 호주 수상과의 퀸스타운에서 있었던 연례회의에서 합의 됐습니다.
국제 사면 위원회는 이러한 협정이 이 지역에서의 난민 보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며, 실제적으로 난민들이 이 지역의 접근을 약화시키고 있는 점에 깊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인권 기관들은 뉴질랜드가 매년 호주로 온 난민 150명의 재 정착에 동의한 협정을 비난했습니다.
이것은 난민들을 위한 유엔 고등 판무관과의 약속 이행에 따라 뉴질랜드가 이미 받아들이기로 한 750 명의 난민들 중 150명이 호주로부터 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협정은 존 키 수상과 줄리아 길라드 호주 수상과의 퀸스타운에서 있었던 연례회의에서 합의 됐습니다.
국제 사면 위원회는 이러한 협정이 이 지역에서의 난민 보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며, 실제적으로 난민들이 이 지역의 접근을 약화시키고 있는 점에 깊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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