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 학교들 통합 및 폐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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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2013. 10:40
KoreaPost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학교들의 운명에 대한 발표가 헤키아 파라타 교육부 장관에게 가장 큰 시련이 될 것으로 보인다.
통합되거나 폐쇄되는 것으로 예정돼 있는 38개의 크라이스트처치 학교중 1/3의 미래에 대한 중간 결정이 내려질 예정이다.
이러한 결정들은 5500명의 학생들에게 영향을 끼치며 학교들은 최종결정이 내려지는 5월 전까지 협의 기간을 갖게 된다.
최근의 ONE News의 콜마르 부룬톤 여론 조사는 59%의 유권자들이, 존키 수상이 파라타 교육부 장관을 유지하는 것이 잘못됐다고 믿고 있으며 오직 21%만이 올바른 조치라고 말했다.
파라타 장관의 난제는 학급 규모의 확대, 일부 크라이스트처치 학교들의 폐쇄나 통합, 솔즈베리 특수학교 폐쇄의 불법적 시도, 교육부 수장의사임, 노보페이 건 등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통합되거나 폐쇄되는 것으로 예정돼 있는 38개의 크라이스트처치 학교중 1/3의 미래에 대한 중간 결정이 내려질 예정이다.
이러한 결정들은 5500명의 학생들에게 영향을 끼치며 학교들은 최종결정이 내려지는 5월 전까지 협의 기간을 갖게 된다.
최근의 ONE News의 콜마르 부룬톤 여론 조사는 59%의 유권자들이, 존키 수상이 파라타 교육부 장관을 유지하는 것이 잘못됐다고 믿고 있으며 오직 21%만이 올바른 조치라고 말했다.
파라타 장관의 난제는 학급 규모의 확대, 일부 크라이스트처치 학교들의 폐쇄나 통합, 솔즈베리 특수학교 폐쇄의 불법적 시도, 교육부 수장의사임, 노보페이 건 등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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