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etcher Building사 새로운 회사 운영 방법으로 수익 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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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013. 10:42
KoreaPost
뉴질랜드
Fletcher Building의 마크 아담슨 사장은 집중적인 경영으로 1년에 7천만 달러의 추가 수입을 목표로 하는 회사의 영업 모델 검토작업을 시작했다.
아담슨 사장은 지난 화요일(19일)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수백 개의 일자리를 줄일 수 있는 이러한 계획을 회사 위원회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첫번째 조치는 오클랜드에 있는 서비스 센터 사무실 공간 사용의 공유이며, 임대료 재 협상과 사업장 공동 사용으로 1년에 건물에 사용되는 비용의 2억 5천만 달러 삭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Fletcher사는 전 세계적으로 19,200 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호주에 6500명 뉴질랜드에 8500명이 일하고 있다.
아담슨 사장은 Fletcher사가 전반기 수입이 오직 1%만 상승하자 이러한 검토를 발표했다.
회사는 하반기에도 호주의 사업에는 진전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으나, 뉴질랜드 사업은 주택건설과 기반 산업 프로잭트들의 증가와 캔터베리에서의 지속적인 재 건설 공사에 힘입어 수익을 낼 것으로 보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아담슨 사장은 지난 화요일(19일)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수백 개의 일자리를 줄일 수 있는 이러한 계획을 회사 위원회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첫번째 조치는 오클랜드에 있는 서비스 센터 사무실 공간 사용의 공유이며, 임대료 재 협상과 사업장 공동 사용으로 1년에 건물에 사용되는 비용의 2억 5천만 달러 삭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Fletcher사는 전 세계적으로 19,200 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호주에 6500명 뉴질랜드에 8500명이 일하고 있다.
아담슨 사장은 Fletcher사가 전반기 수입이 오직 1%만 상승하자 이러한 검토를 발표했다.
회사는 하반기에도 호주의 사업에는 진전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으나, 뉴질랜드 사업은 주택건설과 기반 산업 프로잭트들의 증가와 캔터베리에서의 지속적인 재 건설 공사에 힘입어 수익을 낼 것으로 보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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