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이 작년과 비교해 떨어 졌다고 느낀 지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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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2/2013. 09:11
KoreaPost
뉴질랜드
어려운 경제적 분위기가 많은 도시 거주 뉴질랜드인들의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5000 명 이상의 도시 주민들의 인식들을 측정한 2년 마다 실시 되는 삶의 질 조사에서, 거의 1/4 에 해당하는 주민들이 그들이 살기에 충분한 돈을 가지고 있지 못하며, 그들의 삶의 질이 작년에 비해 떨어졌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오클랜드, 웰링톤, 허트, 포리루아, 크라이스트처치, 더니든을 포함한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도시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작년 8월 에서 10월 사이에 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22%의 사람들이 매일의 삶에 필요한 충분한 돈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0년 에는 13 % 였다.
41% 의 사람들이 숙소와 음식, 옷과 기타 필요 품들을 위해 지불할 충분하거나 또는 충분 이상의 돈을 가지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33%의 사람들이 이를 맞추는데 필요한 양의 돈만 가지고 있다고 응답했다.
80 %의 다수가 그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24% 가 삶의 질이 작년에 비해 증가했다고 느끼고 있으나, 55%가 작년과 동일하게, 21 % 가 작년보다 나빠졌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크라이스트처치에서는 전국 평균 21% 보다 높은 33%의 주민들이 그들의 삶의 질이 작년과 비교해 떨어 졌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5000 명 이상의 도시 주민들의 인식들을 측정한 2년 마다 실시 되는 삶의 질 조사에서, 거의 1/4 에 해당하는 주민들이 그들이 살기에 충분한 돈을 가지고 있지 못하며, 그들의 삶의 질이 작년에 비해 떨어졌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오클랜드, 웰링톤, 허트, 포리루아, 크라이스트처치, 더니든을 포함한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도시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작년 8월 에서 10월 사이에 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22%의 사람들이 매일의 삶에 필요한 충분한 돈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0년 에는 13 % 였다.
41% 의 사람들이 숙소와 음식, 옷과 기타 필요 품들을 위해 지불할 충분하거나 또는 충분 이상의 돈을 가지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33%의 사람들이 이를 맞추는데 필요한 양의 돈만 가지고 있다고 응답했다.
80 %의 다수가 그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24% 가 삶의 질이 작년에 비해 증가했다고 느끼고 있으나, 55%가 작년과 동일하게, 21 % 가 작년보다 나빠졌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크라이스트처치에서는 전국 평균 21% 보다 높은 33%의 주민들이 그들의 삶의 질이 작년과 비교해 떨어 졌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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