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레저 사망사고 첫 번째 차지하고 있는 파워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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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레저 사망사고 첫 번째 차지하고 있는 파워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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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201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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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파워보트 사고가 뉴질랜드 수상 레저 사망사고 첫 번째를 차지하고 있으며 경찰은 검사한 10대의 보트 중 한대가 규정과 권고사항을 따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웰링톤 항구를 순시하고 있는 경찰 해양대와 수산 담당관 들은 많은 보트들이 규정들을 모르고 있다고 폭로했다.
경찰은 많은 보트들이 적합한 통신 장비를 갖추지 못하고 있으며,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고, 일기 예보를 모르고 있으며 선상에서 불법 조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수상 안전국은 규정과 운영방법을 알기위해 의무적인 선장교육 코스를 요구하고 있으며, 제트 스키와 모타보트와 관련된 익사자의 수가 충격적으로 높다고 말했다.
작년에 파워 보트 사용 중 익사한 사람이 20명이며, 지난 5년 동안 150%의 사망자 증가를 보였으며, 경찰의 음주 테스트는 의무적인 것은 아니나 거의 5명의 익사자들 중 한 명이 음주와 관련돼 있다.
운송 사고 위원회는 보트 에서 소비되는 알코올을 제한하는 새로운 법규를 권하고 있으며, 월레이스 베인 검시관은 수상운전 면허제도가 도입되야 한다고 말했다.
국가 해양법에서는 구명복이 선상에 비치될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뉴질랜드 수상 안전국은 보트에서 구명복 착용을 요구하는 규정을 원하고 있다.
보트안전문제에 대한 정부의 보고서가 올해 말 나올 예정이다.
(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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