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여성, 두 마리의 개의 공격 받고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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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2013. 19:31
KoreaPost
뉴질랜드
로즈데일에 사는 젊은 여성이 두 마리의 로트와일러 개의 공격을 받고 숨졌다.
31살 크로이 제인 매튜슨이 오클랜드 레드빌의 지인 집을 방문했다가 지난 29일 아침에 그 집 앞에서 숨진 채로 발견되었다.
경찰은 30일 검시를 통해, 개에 의한 공격 이외에 다른 사인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피해자는 그 집에서 나온 직후 공격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그 집에서 키우던 세 마리의 로트와일러는 모두 사살되었고 개주인은 조사를 위해 경찰에 출두했다.
사고가 난 장소의 이웃에 따르면 세 마리의 개는 매우 위협적이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에서 개에 의해 사망한 사람은 이번 사고를 포함해 모두 6명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31살 크로이 제인 매튜슨이 오클랜드 레드빌의 지인 집을 방문했다가 지난 29일 아침에 그 집 앞에서 숨진 채로 발견되었다.
경찰은 30일 검시를 통해, 개에 의한 공격 이외에 다른 사인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피해자는 그 집에서 나온 직후 공격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그 집에서 키우던 세 마리의 로트와일러는 모두 사살되었고 개주인은 조사를 위해 경찰에 출두했다.
사고가 난 장소의 이웃에 따르면 세 마리의 개는 매우 위협적이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에서 개에 의해 사망한 사람은 이번 사고를 포함해 모두 6명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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