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카운실, 하버 확장에 대해 시민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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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2013. 07:59
KoreaPost
뉴질랜드
오클랜드 카운실은 16일 6.6 헥터아르 정도의 와이테마카 하버의 확장 계획을 구상중인 오클랜드 항구의 확장 계획에 대하여 일반인들의 의견에 대한 회의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카운실 소유의 오클랜드 항구 회사는 오클랜드의 30년 개발 계획에 맞추어 카운실의 도시 계획 위원회에 항구의 확장 필요성과 확장 내용 등에 대하여 제안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차 수정된 확장 계획은 이미 카운실의 도시 계획 위원회로부터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카운실러들은 도심의 단체들과 웨스트해븐 머리나 협회들로부터 반대에 대한 의견을 듣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 항구의 책임자는 와이테마타 하버 쪽으로 블레디슬로 부두를 283미터 확장하는 당초의 계획이 불합리한 것으로 인정하며, 이번 수정 확장 제안에는 135미터와 179미터 두 가지 제안을 제시한 것으로 밝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카운실 소유의 오클랜드 항구 회사는 오클랜드의 30년 개발 계획에 맞추어 카운실의 도시 계획 위원회에 항구의 확장 필요성과 확장 내용 등에 대하여 제안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차 수정된 확장 계획은 이미 카운실의 도시 계획 위원회로부터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카운실러들은 도심의 단체들과 웨스트해븐 머리나 협회들로부터 반대에 대한 의견을 듣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 항구의 책임자는 와이테마타 하버 쪽으로 블레디슬로 부두를 283미터 확장하는 당초의 계획이 불합리한 것으로 인정하며, 이번 수정 확장 제안에는 135미터와 179미터 두 가지 제안을 제시한 것으로 밝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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