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신형 테이저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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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2013. 09:08
KoreaPost
뉴질랜드
경찰은 웰링톤에서 5만 볼트를 두 번 발사할 수 있는 논쟁이 많은 신형 테이저를 실험했다.
이전의 테이저는 오직 한번만 발사할 수 있었다.
경찰은 신형 모델이 경찰과 대중의 안전을 증진 시킬 것이라고 말했으나, 훈련과 부착된 비디오 카메라의 사용이 충분치 못할 것이 라는 염려가 있다.
신형 X2테이저는 사용법을 훈련 받은 웰링톤 지역의 20명의 경관들에 의해 평가될 것이며, 경찰은 908 정을 보유하고 있는 테이저 X26 을 신형 모델로의 잠정적인 교체를 고려하고 있다.
그러나 범인 보호 변호사인 마리에 다이버그씨는 만약 새로운 테이저가 보급된다면 엄격한 사용절차가 있어야만 한다고 말했다.
2년 넘게 뉴질랜드 전역에서 213 번의 테이저 발사가 있었으며, 이로 인해 1명이 심하게 다쳤으며, 7 명이 약간의 부상을 입었다. 그러나 테이저로 인해 사망한 사건은 뉴질랜드 내에서 발생하지 않았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이전의 테이저는 오직 한번만 발사할 수 있었다.
경찰은 신형 모델이 경찰과 대중의 안전을 증진 시킬 것이라고 말했으나, 훈련과 부착된 비디오 카메라의 사용이 충분치 못할 것이 라는 염려가 있다.
신형 X2테이저는 사용법을 훈련 받은 웰링톤 지역의 20명의 경관들에 의해 평가될 것이며, 경찰은 908 정을 보유하고 있는 테이저 X26 을 신형 모델로의 잠정적인 교체를 고려하고 있다.
그러나 범인 보호 변호사인 마리에 다이버그씨는 만약 새로운 테이저가 보급된다면 엄격한 사용절차가 있어야만 한다고 말했다.
2년 넘게 뉴질랜드 전역에서 213 번의 테이저 발사가 있었으며, 이로 인해 1명이 심하게 다쳤으며, 7 명이 약간의 부상을 입었다. 그러나 테이저로 인해 사망한 사건은 뉴질랜드 내에서 발생하지 않았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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