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 길모아 의원 때문에 압력받고 있는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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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2013. 08:12
KoreaPost
뉴질랜드
존 키 수상이 수치스러운 술 취한 저녁 자리에서 한 여성에게 천박한 행위를 했다는 주장에 아론 길모아 의원을 처벌 해야 한다는 압력을 받고 있다.
이 사건은 술취한 국민당 국회의원이 웨이터를 모욕하고 해고를 위협했던 같은 밤에 일어났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 여성으로부터의 공식적인 불만이나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키 수상은 어려운 위치에 있으며, 길 모아 의원이 간부회의에서 추방될 수는 있지만 키 수상이 길 모아 의원을 해고할 권한은 없다.
한 소식통은 당의 관점에서 어떻게 이문제가 종결 될 것인가에 대해 예측하기는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이 사건은 술취한 국민당 국회의원이 웨이터를 모욕하고 해고를 위협했던 같은 밤에 일어났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 여성으로부터의 공식적인 불만이나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키 수상은 어려운 위치에 있으며, 길 모아 의원이 간부회의에서 추방될 수는 있지만 키 수상이 길 모아 의원을 해고할 권한은 없다.
한 소식통은 당의 관점에서 어떻게 이문제가 종결 될 것인가에 대해 예측하기는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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