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모아 의원 사임의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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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2013. 08:44
KoreaPost
뉴질랜드
아론 길모아 의원은 그의 사임에 대한 증가하는 요구에도 불구하고 사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국민당 의원은 지난주 그의 저녁 파티에서 와인을 추가로 공급해 주지 않는 웨이터에게 “내가 누군지 모르느냐?” 고 반문하며 구두상으로 무례를 가한 술 취한 행동에 대해 사과했었다.
ONE News의 코린 단 정치 논설의원은 이 부끄러운 전국구 의원이 9일 오후 토론장에 놀랍게 다시 참석했으며 그는 사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음을 확인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존키 수상과 피터 굿페로우 국민당 총재의 바램과는 명백히 상반된 것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이 국민당 의원은 지난주 그의 저녁 파티에서 와인을 추가로 공급해 주지 않는 웨이터에게 “내가 누군지 모르느냐?” 고 반문하며 구두상으로 무례를 가한 술 취한 행동에 대해 사과했었다.
ONE News의 코린 단 정치 논설의원은 이 부끄러운 전국구 의원이 9일 오후 토론장에 놀랍게 다시 참석했으며 그는 사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음을 확인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존키 수상과 피터 굿페로우 국민당 총재의 바램과는 명백히 상반된 것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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