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모아 의원 국회의원직 사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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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2013. 08:02
KoreaPost
뉴질랜드
국민당 아론 길모아 의원이 햄머 스프링스 레스토랑에서의 부끄러운 대화로 인해 국회의원직을 사임할 것을 확인했다.
길 모아 의원은 존키 수상을 포함한 국민당 의원들로부터의 증가하는 압력을 받아왔으며 오는 14일 국회에서 마지막 성명을 발표할 것임을 12일 확인했다.
길모아 의원은 또 다른 문제를 야기시켰던 그당시 그와함께 저녁식사를 했던 앤드류 리치 변호사 와의 문자 메시지까지는 존키 수상의 지지를 얻고 있었다.
그러나 그후 사업 혁신 고용부에서 일하는 동안, 다른 기관의 직원과 주고받은 부적절한 이메일이 공개되어 더 많은 조사가 있었다.
존키 수상은 길모아 의원이 그 자신과 가족 그리고 국민당을 위해 올바른 결정을 내렸다고 언급하면서, 길모아 의원이 사임을 강요당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길모아 의원은 아직 까지는 무소속 국회의원으로 남아있을 수도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길 모아 의원은 존키 수상을 포함한 국민당 의원들로부터의 증가하는 압력을 받아왔으며 오는 14일 국회에서 마지막 성명을 발표할 것임을 12일 확인했다.
길모아 의원은 또 다른 문제를 야기시켰던 그당시 그와함께 저녁식사를 했던 앤드류 리치 변호사 와의 문자 메시지까지는 존키 수상의 지지를 얻고 있었다.
그러나 그후 사업 혁신 고용부에서 일하는 동안, 다른 기관의 직원과 주고받은 부적절한 이메일이 공개되어 더 많은 조사가 있었다.
존키 수상은 길모아 의원이 그 자신과 가족 그리고 국민당을 위해 올바른 결정을 내렸다고 언급하면서, 길모아 의원이 사임을 강요당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길모아 의원은 아직 까지는 무소속 국회의원으로 남아있을 수도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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