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 명의 트램퍼, 통가리로 횡단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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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2013. 08:04
KoreaPost
뉴질랜드
통가리로 횡단을 완료하기 위해 지난주 말 수백 명의 트램퍼들이 통가리로 산으로 모여들었다.
이번이 작년 8월 화산 폭발로 순환 구간의 북쪽 지역이 폐쇄 된 이후 완전횡단이 일반인들에게 개방된 첫째 주일 이었다.
이 횡단로는 작년 8월 과 11월에 화산폭팔 로 인해 페쇄됬었으며, 2차 폭발후 학교 어린이 그룹을 포함한 수백명의 사람들이 횡단로로부터 대피해야만 했다.
과학자들은 이 트랙을 재 개방 하기에 충분히 안전하다고 확신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좋은 트랙킹 코스중에 하나인 이 코스의 재 개방은 이지역 관광 산업에 의해 환영받고 있으며, 여름과 가을 기간동안 80,000 명의 사람들이 이용할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당국은 이 산의 밀접한 관찰을 지속할 것이며, 만약 화산활동이 변동될 경우 이 트랙의 개방에 대한 결정을 재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이번이 작년 8월 화산 폭발로 순환 구간의 북쪽 지역이 폐쇄 된 이후 완전횡단이 일반인들에게 개방된 첫째 주일 이었다.
이 횡단로는 작년 8월 과 11월에 화산폭팔 로 인해 페쇄됬었으며, 2차 폭발후 학교 어린이 그룹을 포함한 수백명의 사람들이 횡단로로부터 대피해야만 했다.
과학자들은 이 트랙을 재 개방 하기에 충분히 안전하다고 확신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좋은 트랙킹 코스중에 하나인 이 코스의 재 개방은 이지역 관광 산업에 의해 환영받고 있으며, 여름과 가을 기간동안 80,000 명의 사람들이 이용할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당국은 이 산의 밀접한 관찰을 지속할 것이며, 만약 화산활동이 변동될 경우 이 트랙의 개방에 대한 결정을 재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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