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도 상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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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013. 08:40
KoreaPost
뉴질랜드
주말에 무리와이 비치에 쓸려온 대양에 사는 한 마리의 화이트팁 상어가 오클랜드 박물관의 자연과학 전시장에 비치될 예정이다.
길이 2.5 m. 무게 150 kg 의 상어가 무리와이 비치에 쓸려 온후 새끼를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대양에 사는 화이트팁 상어들은 일반적으로 따듯한 열대 바다에서 발견되며, 오클랜드 박물관의 톰 트린스키 자연과학부장은 특히 이 시점에서 뉴질랜드 바다에서 이 상어가 발견된 것은 드문 일이라고 말했다.
톰 트린스키 씨는 깊은 대양에 사는 이러한 상어가 발견된 것은 예상치 못한 일이며, 뉴질랜드 박물관에서는 유일하며, 남반부에서 발견된 것으로는 가장 크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길이 2.5 m. 무게 150 kg 의 상어가 무리와이 비치에 쓸려 온후 새끼를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대양에 사는 화이트팁 상어들은 일반적으로 따듯한 열대 바다에서 발견되며, 오클랜드 박물관의 톰 트린스키 자연과학부장은 특히 이 시점에서 뉴질랜드 바다에서 이 상어가 발견된 것은 드문 일이라고 말했다.
톰 트린스키 씨는 깊은 대양에 사는 이러한 상어가 발견된 것은 예상치 못한 일이며, 뉴질랜드 박물관에서는 유일하며, 남반부에서 발견된 것으로는 가장 크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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