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 밀수 협의자가 제스프리를 항소한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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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013. 08:46
KoreaPost
뉴질랜드
키위를 밀수한 혐의로 작년에 징역 13년을 선고 받은 중국인이 뉴질랜드 키위회사 제스프리를 비난하며 항소했다.
작년 중국에서 리우 시옹지에는 혐의를 인정하였고 세금 약 7백만 달러를 지불하도록 선고 받았었다.
그의 변호사는 이 사례는 여러 회사들이 함께 밀수에 가담한 경우로 보아야 하며 여러 공범들 중 뉴질랜드 공급회사인 제스프리는 제 1차 위법자라고 주장했다.
리우의 조카는 그의 삼촌이 위독한 할아버지 곁에 있기 위한 보석을 받기 위해 죄를 인정했다고 변호했다.
제스프리는 이 사건이 아직 중국 법원의 판결을 기다리는 상태이기 때문에 아무 대답을 할 수 었다고 말했다.
제스프리는 리우를 제스프리로부터 키위를 수입하여 중국 시장에 파는 수입자라고 명시하였고 리우의 변호사는 커미션을 받고 제스프리를 대신해 키위를 판 에이전트라고 주장하고 있다.
만약 중국 법원이 리우의 주장을 받아들인다면 리우의 형량을 줄어들 걸이며 제스프리는 벌금을 물게 될 것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작년 중국에서 리우 시옹지에는 혐의를 인정하였고 세금 약 7백만 달러를 지불하도록 선고 받았었다.
그의 변호사는 이 사례는 여러 회사들이 함께 밀수에 가담한 경우로 보아야 하며 여러 공범들 중 뉴질랜드 공급회사인 제스프리는 제 1차 위법자라고 주장했다.
리우의 조카는 그의 삼촌이 위독한 할아버지 곁에 있기 위한 보석을 받기 위해 죄를 인정했다고 변호했다.
제스프리는 이 사건이 아직 중국 법원의 판결을 기다리는 상태이기 때문에 아무 대답을 할 수 었다고 말했다.
제스프리는 리우를 제스프리로부터 키위를 수입하여 중국 시장에 파는 수입자라고 명시하였고 리우의 변호사는 커미션을 받고 제스프리를 대신해 키위를 판 에이전트라고 주장하고 있다.
만약 중국 법원이 리우의 주장을 받아들인다면 리우의 형량을 줄어들 걸이며 제스프리는 벌금을 물게 될 것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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