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학교를 봉쇄시켰던 범인 노스 쇼 지역 법정에 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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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013. 09:14
KoreaPost
뉴질랜드
13일 두 학교를 봉쇄시켰던 무장 범죄 팀의 출동 후, 체포된 사람이 14일 노스 쇼 지역 법정에 출두했다.
신원 발표가 금지된 34세의 이 남자는 16일까지 구류 처분을 받았다.
무장 범죄 팀을 포함한 50 여명의 경찰관들이 이남자가 출연했던 한 집을 수색하는 거의 3시간 동안 이 지역의 크리스틴과 알바니 주니어 스쿨에 봉쇄조치가 내려졌다.
이 남자는 마약 복용 혐의를 받고 있다.
무기소지 혐의는 없었으며, 이 남자가 있었던 알바니 하이웨이 주택에서는 아무것도 발견돼지 않았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신원 발표가 금지된 34세의 이 남자는 16일까지 구류 처분을 받았다.
무장 범죄 팀을 포함한 50 여명의 경찰관들이 이남자가 출연했던 한 집을 수색하는 거의 3시간 동안 이 지역의 크리스틴과 알바니 주니어 스쿨에 봉쇄조치가 내려졌다.
이 남자는 마약 복용 혐의를 받고 있다.
무기소지 혐의는 없었으며, 이 남자가 있었던 알바니 하이웨이 주택에서는 아무것도 발견돼지 않았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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