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스프링스에서 키위 부화 성공적으로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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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013. 08:30
KoreaPost
뉴질랜드
로토루아 레인보우 스프링스에 키위 부화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총 118개의 알이 성공적으로 부화했고, 15일 된 키위 새끼는 키위 송신기를 바꾸다가 예상치 않게 발견되어 보호 중에 있다.
이번 부화기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35번의 시도 끝에 얻은 한 마리의 키위 새이다. 현재 30마리의 키위 새끼가 있으며 몸무게가 1Kg이 되어 스스로 살아갈 수 있을 때까지 보호할 예정이다.
Rainbow Springs Kiwi Wildlife 공원은 키위와 투아타라와 같은 멸종위기에 있는 뉴질랜드 동물을 보호하며 번식하고 있다.
관광객들은 뉴질랜드에서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한 키위 부화장과 송어, 투아타라 및 토종 새의 독특한 생태를 자연 환경 속에서 볼 수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총 118개의 알이 성공적으로 부화했고, 15일 된 키위 새끼는 키위 송신기를 바꾸다가 예상치 않게 발견되어 보호 중에 있다.
이번 부화기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35번의 시도 끝에 얻은 한 마리의 키위 새이다. 현재 30마리의 키위 새끼가 있으며 몸무게가 1Kg이 되어 스스로 살아갈 수 있을 때까지 보호할 예정이다.
Rainbow Springs Kiwi Wildlife 공원은 키위와 투아타라와 같은 멸종위기에 있는 뉴질랜드 동물을 보호하며 번식하고 있다.
관광객들은 뉴질랜드에서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한 키위 부화장과 송어, 투아타라 및 토종 새의 독특한 생태를 자연 환경 속에서 볼 수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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