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택을 덥친 25톤의 바위, $50,000에 경매..

한 주택을 덥친 25톤의 바위, $50,000에 경매..

0 개 1,026 KoreaPost
2011년 지진당시 크라이스트처치의 한 주택을 덥친 25톤의 바위가 30일 허트 산에 있는 스키장의 새로운 집으로의 여행을 시작했다.

이 바위는 30일 집에서 옮겨졌다.

집주인인 필립 존스 씨는 헤스코트 계곡에서 굴러 떨어져 그의 차고에 떨어진 이 둥근 바위를 ‘행운’ 이라고 불렀다.

존슨 씨는 후에 이 거대한 바위를 켄터베리인들을 위한 지진복구 작업을 위한 자선 경매로 트레이드 미 에 올렸다.

1000 여회 이상의 페이스북 포스팅과 300,000 트레이드 미 조회를 거처 이 거대한 바위는 캔터베리의 허트 산 스키장 주인인 NZSki 에 의해 낙찰됐다.

NZSki는 이 바위에 $50,000을 지불했으며, 이 경매는 트레이드 미 에서 지금까지 3번째로 큰 경매로 기록됐다. 제일 큰 경매는 적십자사 구원 자금을 위한 경매로 $60,000 이 넘었었다.

2년이 지난 후 이 바위의 이전 작업이 30일 시작됐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순이민자 연간 5만 명 이하로 급감

댓글 0 | 조회 798 | 1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장기 거주를 목적으로 한… 더보기

채텀 제도에서 상어 공격으로 다이버 사망

댓글 0 | 조회 382 | 13시간전
채텀(Chatham) 제도 인근에서 … 더보기

NZ에서 제작한 비행기 “콩코드 이후 민간 항공기로서 처음 음속 돌파”

댓글 0 | 조회 422 | 1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만든 시험용 무인 로켓 … 더보기

한밤중 숲에서 길 잃은 등산객, 12시간 만에 구조

댓글 0 | 조회 293 | 13시간전
숲에서 밤중에 길을 잃고 헤매다가 구… 더보기

10월 먹거리 물가 “연간 1.2% 상승, 월간은 0.9% 하락”

댓글 0 | 조회 158 | 13시간전
통계국이 지난 10월 식료품 물가가 … 더보기

첫 주택 구매자의 주택 담보대출, 55만 달러 이상으로 증가

댓글 0 | 조회 1,598 | 2일전
지난 10년 동안, 첫 주택 구매자의… 더보기

타라나키산, 저체온증 남성 구조 위해 5시간 등산한 구조대

댓글 0 | 조회 395 | 2일전
타라나키산에서 저체온증을 겪던 한 남… 더보기

농장주들, '조류 독감' 대비 촉구

댓글 0 | 조회 279 | 2일전
와이라라파 지역의 한 계란 농장은 조… 더보기

뷰티 클리닉 시술 중 3도 화상 입은 여성

댓글 0 | 조회 714 | 2일전
한 여성이 뷰티 클리닉에서 비수술적 … 더보기

BoP지역, 마비성 독소 발견 '조개 섭취 금지'

댓글 0 | 조회 299 | 2일전
베이 오브 플렌티(Bay of Ple… 더보기

11월 17일까지 1주일간의 좋은 소식들

댓글 0 | 조회 1,957 | 2일전
11월 11일부터 17일까지 1주일간… 더보기

키위 가이저, 의심되는 개 공격으로 숨져

댓글 0 | 조회 1,254 | 2일전
북섬 갈색키위 한 마리가 랑아타우아(… 더보기

조약 원칙 법안 반대 히코이, 웰링턴 교통 대란 예상

댓글 0 | 조회 535 | 3일전
웰링턴 카운슬은 조약 원칙 법안(Tr… 더보기

경찰 사칭, 30만 달러 사기 친 영국 남성 징역형

댓글 0 | 조회 1,095 | 3일전
영국에서 뉴질랜드를 방문한 잭 딜런 … 더보기

조약 원칙 법안, "내전을 부추긴다" 경고

댓글 0 | 조회 1,092 | 3일전
뉴질랜드 전 총리 데임 제니 십리(D… 더보기

희귀한 후이아 깃털 5점, AKL 경매에 나와

댓글 0 | 조회 744 | 3일전
오클랜드의 한 경매장에서 희귀한 후이… 더보기

100년 이상된 노스 아일랜드 지역 신문 폐간

댓글 0 | 조회 441 | 3일전
뉴질랜드 헤럴드와 기타 노스 아일랜드… 더보기

브라이언 타마키가 이끈 차량 행렬, AKL 교통 혼잡 유발

댓글 0 | 조회 1,033 | 3일전
11월 16일 토요일,브라이언 타마키… 더보기

외국 세력의 'NZ 이익 훼손' 막기 위한 법안 도입

댓글 0 | 조회 732 | 3일전
외국 세력의 간섭으로 뉴질랜드의 이익… 더보기

조산율 감소를 위한 노력, 의료진 지침 발표

댓글 0 | 조회 572 | 4일전
한 그룹의 의사와 조산사들은 뉴질랜드…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773호 11월 19일 발행

댓글 0 | 조회 576 | 5일전
오는 11월 19일 코리아 포스트 제… 더보기

이든 파크, 3일간의 콜드플레이 콘서트 티켓 매진

댓글 0 | 조회 1,451 | 5일전
콜드플레이 콘서트가이든 파크에서13일… 더보기

악천후로 항공편 취소, 퀸스타운 마라톤 참가자들 발 묶여

댓글 0 | 조회 836 | 5일전
강한 바람으로 인해 여러 대의 항공편… 더보기

주택 소유자들, 높은 주택 모기지 상환금에 큰 부담

댓글 0 | 조회 1,985 | 5일전
지난 15년 동안 뉴질랜드의 가구당 … 더보기

웰링턴, MDMA로 오인된 맹독성 화학물질 유통돼

댓글 0 | 조회 407 | 5일전
웰링턴에서 '매우 독성이 강한' 화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