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매수가에도 불구하고 주택 구매 계속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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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2013. 08:44
KoreaPost
뉴질랜드
주택매물이 줄면서 주택가격이 계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월 전국 평균 매수가는 거의 $455,000로 지난 달보다 1.7%, 작년보다 4% 상승했다.
오클랜드 평균가는 $631,656로 지난 달보다 거의 $20,000 상승했으며 센트럴 오타고는 $707,510으로 4월보다 거의 $30,000 상승했다. 이전에 뉴질랜드에서 평균 매수가가 $700,000을 넘은 지역은 없었다.
5월 주택 매도기간은 평균25.4주였고 전국 가장 긴 기간은 38주였다. 캔터베리는 14주였고 오클랜드는 12주였다.
리얼이스테이트(Realestate.co.nz)의 마케팅 매니저 폴 맥켄지는 구매자는 증가하고 있지만 부족한 주택 공급 때문에 평균 매도기간이 짧아졌고 매수가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달 150만명이상이 회사의 웹사이트를 방문해,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20% 증가했다며 높은 매수가에도 불구하고 주택을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5월 전국 평균 매수가는 거의 $455,000로 지난 달보다 1.7%, 작년보다 4% 상승했다.
오클랜드 평균가는 $631,656로 지난 달보다 거의 $20,000 상승했으며 센트럴 오타고는 $707,510으로 4월보다 거의 $30,000 상승했다. 이전에 뉴질랜드에서 평균 매수가가 $700,000을 넘은 지역은 없었다.
5월 주택 매도기간은 평균25.4주였고 전국 가장 긴 기간은 38주였다. 캔터베리는 14주였고 오클랜드는 12주였다.
리얼이스테이트(Realestate.co.nz)의 마케팅 매니저 폴 맥켄지는 구매자는 증가하고 있지만 부족한 주택 공급 때문에 평균 매도기간이 짧아졌고 매수가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달 150만명이상이 회사의 웹사이트를 방문해,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20% 증가했다며 높은 매수가에도 불구하고 주택을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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