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브레이크 결함으로 프리우스 모델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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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2013. 08:55
KoreaPost
뉴질랜드
토요타가 브레이크 결함으로 프리우스 모델을 리콜한다.
2008년 10월부터 2009년 10월사이에 판매된 새 자동차와 수입되어 중고차로 판매된 자동차가 대상이다.
토요타 뉴질랜드는 현재까지 이번 결함에 따른 사고는 없었다면서 리콜은 사전예방차원이라고 밝혔다. 자동차를 검사한 후 새로운 부품으로 교체하며 약 세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동차 소유주들은 통지 편지를 우편으로 받게 된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2008년 10월부터 2009년 10월사이에 판매된 새 자동차와 수입되어 중고차로 판매된 자동차가 대상이다.
토요타 뉴질랜드는 현재까지 이번 결함에 따른 사고는 없었다면서 리콜은 사전예방차원이라고 밝혔다. 자동차를 검사한 후 새로운 부품으로 교체하며 약 세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동차 소유주들은 통지 편지를 우편으로 받게 된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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