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터베리 지진 복구 장관 지진 위원회 위원들 중 3명 새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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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013. 08:46
KoreaPost
뉴질랜드
게리 부라운리 캔터베리 지진 복구 장관은 20일 지진 위원회 위원들 중 3명을 새로 임명했으며 두 명을 재임명 했다고 발표했다.
부라운리 장관은 마텐 웨버 경이 위원회 맴버로 임명됐으며, 현 회장인 마이클 윈트링함 씨는 은퇴하고, 2013년 8월 1일부터 회장의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운리 장관은 보험 전문적인 지식의 지진위원회의 수준은 이전 Vero 보험회사의 사장인 로저 벨 씨와 공공정책 전문가이며 이전 보험회사 임원 이었던 보험 회계사 엘리슨 오코넬 박사의 임명으로 보강될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운 리 장관은 윈트링함 씨와 은퇴하는 그의 동료 위원인 데니스 보베리드 씨에게 그들 각각의 공헌에 감사를 표했다.
윈트링함 씨 는 2004년부터 지진위원회 위원 이었으며 2006년부터 회장직을 맡아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부라운리 장관은 마텐 웨버 경이 위원회 맴버로 임명됐으며, 현 회장인 마이클 윈트링함 씨는 은퇴하고, 2013년 8월 1일부터 회장의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운리 장관은 보험 전문적인 지식의 지진위원회의 수준은 이전 Vero 보험회사의 사장인 로저 벨 씨와 공공정책 전문가이며 이전 보험회사 임원 이었던 보험 회계사 엘리슨 오코넬 박사의 임명으로 보강될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운 리 장관은 윈트링함 씨와 은퇴하는 그의 동료 위원인 데니스 보베리드 씨에게 그들 각각의 공헌에 감사를 표했다.
윈트링함 씨 는 2004년부터 지진위원회 위원 이었으며 2006년부터 회장직을 맡아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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