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단열 보조금으로 4억2천만불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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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6/2013. 10:00
KoreaPost
뉴질랜드
주택부 장관 닉 스미스는 춥고 습기 차며 단열이 안된 집과 천식과 같은 호흡기 질환의 연관성에 대해 인정하며 올해 예산안에 포함된 주택 정비 계획을 우선 공공 주택에서부터 시작해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단열 보조금으로 4억2천만불을 책정하였다. 이미 215,000채가 공사를 마쳤으며 추가로 46,000채가 혜택을 보게 된다. 주택부는 올해 말까지 모든 69,000채 공공주택에 적정한 단열을 마칠 것을 확인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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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단열 보조금으로 4억2천만불을 책정하였다. 이미 215,000채가 공사를 마쳤으며 추가로 46,000채가 혜택을 보게 된다. 주택부는 올해 말까지 모든 69,000채 공공주택에 적정한 단열을 마칠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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