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광산 운동가들, 금광 굴착 장비 가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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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2013. 08:58
KoreaPost
뉴질랜드
반 광산 운동가들이 코로만델 반도의 금광 굴착 장비의 가동을 중단 시켰다.
코로만델 감시단 운동가들은 가동을 중단 시키기 위해 왕가마타 근교 파라키와이 계곡내의 뉴몬트 사의 금광 굴착 장비에 야영을 하고 있다.
이 굴착 장비는 6일 오전 8시부터 가동이 중단 됐다.
코로만델 감시단 레니 아난 대변인은 더욱더 많은 주민들이 이 시위에 합류할 것이며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알케이 개구리를 포함한 멸종위기의 토착종들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행동을 하고 있으며, 이 지역이 정부의 광물법안 4등급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것을 역사상의 사고 라고 칭했다.
4등급은 광산이 허용되지 않는 가장 높은 가치의 자연 보존 지역을 표시하고 있다.
뉴 몬트 사는 또한 와이히에 말타 광산을 운영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코로만델 감시단 운동가들은 가동을 중단 시키기 위해 왕가마타 근교 파라키와이 계곡내의 뉴몬트 사의 금광 굴착 장비에 야영을 하고 있다.
이 굴착 장비는 6일 오전 8시부터 가동이 중단 됐다.
코로만델 감시단 레니 아난 대변인은 더욱더 많은 주민들이 이 시위에 합류할 것이며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알케이 개구리를 포함한 멸종위기의 토착종들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행동을 하고 있으며, 이 지역이 정부의 광물법안 4등급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것을 역사상의 사고 라고 칭했다.
4등급은 광산이 허용되지 않는 가장 높은 가치의 자연 보존 지역을 표시하고 있다.
뉴 몬트 사는 또한 와이히에 말타 광산을 운영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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