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위원 사무실로 배달된 흰 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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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2013. 09:26
KoreaPost
뉴질랜드
봉투에 담긴 정체불명의 흰 가루가 11일 두 명의 국회위원 사무실로 배달되었다.
케리 브라운리의 국회 사무실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고 웰링턴에 있는 피터 던 의원의 사무실에서 두번 째로로 발견되었고 경찰과, 소방차, 군인들이 출동하였다.
두 봉투의 흰 가루는 무해한 베이킹 파우더로 판명되었다. 봉투가 개봉되었을 때 두 위원 모두 사무실에 없었다.
경찰은 조사반을 편성하고 누가 보냈는지 조사에 착수하였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케리 브라운리의 국회 사무실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고 웰링턴에 있는 피터 던 의원의 사무실에서 두번 째로로 발견되었고 경찰과, 소방차, 군인들이 출동하였다.
두 봉투의 흰 가루는 무해한 베이킹 파우더로 판명되었다. 봉투가 개봉되었을 때 두 위원 모두 사무실에 없었다.
경찰은 조사반을 편성하고 누가 보냈는지 조사에 착수하였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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