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용도의 폭죽 판매를 금지하라는 30,000명의 청원이 국회에서 부결된 이후 동물보호 협회는 동물의 안전에 우려를 나타냈다. 수의사연합은 푹죽 때문에 동물들이… 더보기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토마토가 통풍을 유발하는 음식 중의 하나인 것으로 밝혀졌다. 토마토는 해산물, 알코올, 붉은 살 육류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통풍 유발 요인… 더보기

있는 그대로의 코리아포스트, 웹사이트에 올려진 내용을 다시 한 번 둘러봅니다. 8월 20일 목요일에는 벼룩시장의 사고팔기 게시판에 사진 올리는 법을 다시 한 번 … 더보기

자원봉사로 푸케코를 잡으려고 한 사냥꾼이 실수로 뉴질랜드의 보호종인 타카헤를 쏘아 4마리가 숨졌다. 타카헤는 모투타푸 섬(Motutapu Island)의 야생동물… 더보기

◎ 주요뉴스 -어제 오후 2시 30분부터 시작된 탈옥수들에 대한 추격이 이들을 검거하면서 일단락 -지난 4월 미국 뉴욕에 자유의 여신상을 폭파하겠다고 한 용의자가… 더보기

무장한 한 수배범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범인이 경찰관이 발포한 총에 맞아 중상을 입었다. 사건은 8월 20일(목) 낮 동안에 남섬 북부의 모투에카(Motueka)에… 더보기

성공회 성당에 들어와 기부금 함에 있던 돈을 훔쳐간 도둑의 영상이 공개됐다. 오클랜드의 파넬(Parnell)에 있는 홀리 트리니티(Holy Trinity) 성공회… 더보기

지난 몇 주간 주말이면 궂었던 날씨가 이번 주말에는 전국적으로 비교적 화창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 당국은 지난 주말부터 전국에 비를 뿌렸던 저기압 기단이 8월 … 더보기

목장에서 일하던 한 여성이 소에게 발로 차여 중상을 입는 사고가 났다. 와이카토 웨스트팩 구조 헬리콥터가 8월 19일(토) 오후 1시경 푸타루루(Putaruru)… 더보기

럭비 시합 중 심판을 폭행했던 11살짜리 소년에게 2년 반 동안 럭비를 할 수 없다는 징계가 내려졌다. 지난 6월에 오클랜드의 파파토에토에(Papatoetoe) … 더보기

오클랜드 동물원에 새 아시안 코끼리 2 마리를 들여오는 도입 비용이 320만 달러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8월 20일(목) 오클랜드 시청이 정보공개법에 따라 밝… 더보기

8월 20일 오후 1시부터 마운트 이든 전쟁기념관 강당에서 시작된 Shakti 20주년 기념식에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 어려움을 겪는 여성이 어디 말할 곳이 없… 더보기

2주마다 열리는 폰테라의 경매에서 유제품 가격이 5개월만에 인상되었다. 국제 유제품무역 가격 지수가 14.8% 인상되어 지난 3월 이래 연속적인 하락세 이후 첫 … 더보기

보안 직원들의 파업으로 오클랜드 지역의 현금 자동지급기 이용에 불편이 예상된다. 보안회사인 ACM 의 보안직원 28명은 수개월간의 임금 협상 결렬로 파업을 시작했… 더보기

있는 그대로의 코리아포스트, 웹사이트에 올려진 내용을 다시 한 번 살펴봅니다. 오늘은 알림방에 올려진 'Shakti 20주년 행사에 초대합니다', '오클랜드 한인… 더보기

19일 새벽 2시 30분경 왕가누이에서 경찰에게 총을 쏘고 경찰차를 훔치기도 했었던 Kohu 일당이 Waiouru 에서 검거됐다. 검거된 Kohu 일당을 검거하기… 더보기

19일 오후 6시 50분경, 퀸즈 타운의 liquor store(주류 판매점) 에 칼을 든 강도가 침입했던 사건을 경찰이 조사 중이다. 이 사건은 한 남자가 칼을… 더보기

오클랜드 경찰은 36세의 크리스토퍼 그레고리 토마스(Christopher Gregory Thomas)를 체포하기 위해 공개수배했다. 토마스는 지난 8월 17일 월… 더보기

높은 기대를 받고 있는 영화 '미쓰 와이프'가 Cine Asia 를 통해 오는 8월 28일 뉴질랜드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강효진 감독의 엄정화, 송승헌, 김상호,… 더보기

시청 청사 앞에서 노숙하면서 시청 방침에 항의해 오던 남자가 화학물질로 공격을 받아 화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했다. 사건은 8월 19일(수) 아침 6시 30분 무렵… 더보기

경찰에 의해 뉴질랜드 최악의 연쇄 ‘스토커(stalker)’로 지칭됐던 40대 남성이 출감한 지 한 달도 안돼 다시 법정에 섰다. 글렌 그린(Glenn Green… 더보기

도로에 설치된 각종 교통안내 표지판들을 잇따라 망가뜨리는 사건이 벌어져 주민들이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사건이 벌어진 곳은 캔터베리 지역의 애쉬버튼(Ashbur… 더보기

◎주요뉴스 -지난해 말 음주 운전에 대한 법이 바뀌면서 음주 운전 허용 한계가 하향 조절 -태국 방콕 도심에서 발생한 대규모 폭탄 테러의 배후가 반군부 세력이나 … 더보기

오클랜드의 한 사립학교 근처에서 여학생 납치 미수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에 시니어 학생들이 개입해서 큰 위험으로부터 그 여학생들을 구했다. 18일 오후 한 남… 더보기

18일 오후 2시경 South of Lake Ferry 에서 뱅어 잡이를 하던 60대 남성이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 빠지는 사고로 숨졌다. 숨진 남성이 파도에 휩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