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맘 5월, 3차 이벤트 당첨자 발표

NZ맘 5월, 3차 이벤트 당첨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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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맘 3차 5월 이벤트 당첨자 발표.jpg
코리아포스트의 NZ맘 오픈 이벤트 3차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100여 명이 글을 올리거나 댓글로 참여해주었습니다. 참여자들 중 추첨을 통해 5명이 당첨되었습니다.  

-선물 당첨자 :
 
 어그부츠 (bbbbbb , nzmiz )
 블럭 (Jmkl )
 유아용 그네 (헤리 님)
 GOO.N 아가 기저귀 (반가운 까치 님)

 
참여해서 상품도 받고!!  다양한 정보도 나누고!!

당첨되신 분들께는 이메일로 안내해드렸습니다.  메일 내용을 참고하여 6 30일까지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메일을 수신하지 못하신 분이나 여타 문의가 있으신 분은 edit@koreapost.co.nz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NZ맘 오픈 이벤트 4차가 진행 중입니다. 4차 추첨은 7 7일에 있습니다.

3 NZ맘 오픈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혹시 이번 이벤트 당첨이 안 되신 분들은 다음 이벤트를 기대해보십시오.

 

'뉴질랜드에 대한 정보는 코리아포스트에서~~'

코리아포스트의 NZ 맘은 교육(육교톡), 살림살이(살살톡), 이벤트(엄마! 어디가?), 내가 미디어~~(떴다! 1인 미디어) 코너가 있습니다.  Click here! NZ맘 바로가기

 육교톡에서는 출산부터 대학 졸업까지 육아교육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이민자로 직접 겪은 뉴질랜드에서의 교육 이야기~~아이 키우는 이야기~~어떤 것이든지 올리셔도 됩니다. 유학을 와서 겪는 에피소드들...글로 나누면 더 큰 기쁨이 됩니다.

 살살톡에서는 나만의 음식 만들기, 건강 챙기기, 텃밭 가꾸기, 다이어트, 주부 100단 살림 노하우 등 살림 살이에 대한 모든 것을 나눌 수 있습니다. 아하! 다른 사람의 글을 읽으며 좋은 정보를 공유하며 알차고 유익하게 삶을 가꾸어 나가는 밑거름이 되는 정보들~~로 가득 채워지기를 빕니다.

  

엄마! 어디가에서는 엄마와 손잡고 갈 수 있는 맛있는 음식점, 이벤트나 체험 공간, 공원, 각종 행사 정보들을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어떤 이는 심심하다고 하지요. 그러나 코리아포스트 엄마! 어디가를 보면 가고 싶은 곳이 너무 많아 심심하지가 않아요. 오늘 좋은 곳에 다녀오셨다구요? 에이~~ 혼자만 알지 말고 살짜기 알려주세요. 기다릴께요~~^^

 

떴다! 1인 방송에서는 여러분들이 직접 만드신 영상을 공유하여 선전하실 수도 있구요. 유튜브나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 올려진 1인 미디어들의 생생한 영상을 나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끼를 살려서~~검색을 통한 정보 공유~~나만의 콘텐츠 만들기~~도전!!! 이 세상은 내가 주인이 되어 움직일 때 더욱 생동감 있습니다.

 

 여성들만 참여 가능하냐구요? 맛깔스러운 글 솜씨를 가지신 남성분들도 참여가능하십니다. 코리아포스트의 새로운 공간 NZ!!!여러분들이 만들어가는 공간입니다.

앞으로도 NZ맘 참여 이벤트는 계속됩니다.  NZ맘을 협찬해주실 업체에서도 코리아포스트로 연락주십시오. 하시는 사업도 선전하시고 따스한 마음도 나누고~~나누는 만큼 기쁨도 커집니다.
 
NZ맘 4차 6월 이벤트 공지.jpg


훔친 오토바이 몰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20대

댓글 0 | 조회 1,533 | 2015.06.11
훔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20대가 사륜구동차(4WD)와 충돌해 숨지는 사고가 났다. 이번 사고는 베이 오브 플렌티 지방의 카웨라우(Kawerau)에 있는 리버(… 더보기

순수미술공모전 개최

댓글 3 | 조회 1,163 | 2015.06.11
멜리사 리 국회의원과 오클랜드한인회 그리고 재뉴미술인협회와 함께 순수미술공모전을 개최한다. 뉴질랜드에사는한국인대상으로 주제는 '뉴질랜드와한국문화의조화'이다. 뉴질… 더보기

오클랜드 해변에서 아시안 남성으로 추정되는 사체 발견

댓글 0 | 조회 2,263 | 2015.06.11
20대 중반의 아시안 남성으로 보이는 사체가 오클랜드 북부의 한 해변에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체는 6월 11일(목) 아침 7시 30분 무렵에 누쿠미아… 더보기

호주군과 미군 연합훈련에 참여하는 NZ육군

댓글 0 | 조회 935 | 2015.06.11
호주에서 미군과 호주군이 참여해 실시되는 호주 최대의 군사훈련에 600여명의 뉴질랜드군 병력이 동참한다. 6월 11일(목) 웰링톤 항구에서는 정박 중인 해군의 다… 더보기

“어린이 묘지 망가트렸던 범인 체포됐다”

댓글 0 | 조회 1,552 | 2015.06.11
어린이들이 묻혀 있던 묘지의 장식물들을 훼손해 유가족들을 포함한 시민들로부터 큰 공분을 샀던 범인이 마침내 붙잡혔다. 어처구니 없는 이번 사건은 5월16일(토) … 더보기

Mt. Hutt 스키장 주말 개장, 금년 스키 시즌 시작

댓글 0 | 조회 968 | 2015.06.11
남섬의 대표 스키장 두 곳이 이번 주말에 문을 열기로 하면서 본격적인 금년 스키 시즌이 시작됐다. 캔터베리의 마운트 헛(Mount Hutt) 스키장 측은 당초 6… 더보기

OECD, 뉴질랜드 급격한 주택가격 경제안정에 위협......

댓글 0 | 조회 2,134 | 2015.06.11
OECD는 격년으로 발표되는 보고서를 통해서 뉴질랜드의 급격한 주택가격 상승과 높은 가계 부채율이 뉴질랜드 경제 안정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중앙은행… 더보기

살아있는 양 수출 앞두고 동물 학대 우려 높아지고 있어.

댓글 0 | 조회 952 | 2015.06.11
살아있는 양 수출을 앞두고 동물 학대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오늘 11일 아침 번식용 양 5만마리를 실은 배가 멕시코를 향해 티마루 항을 출발한다. 살아 있는 양… 더보기

국제 항공 운송 협회, 휴대용 가방 최적 크기 지침 발표

댓글 0 | 조회 1,496 | 2015.06.11
에어 뉴질랜드는 국제 항공 당국과 휴대용 수화물의 표준화된 사이즈의 도입을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 항공 운송 협회는 여객기의 짐칸 공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하… 더보기

이 남성을 찾습니다.

댓글 0 | 조회 2,427 | 2015.06.10
캔터베리 경찰은 SNS를 통해 한 남성을 공개 수배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5월 5일날 찍힌 사진으로 사진 속의 사람에 대한 정보를 아는 사람은 캔터베리 경… 더보기

일명 시체꽃 -타이탄아룸, 윈터가든에서 매일...

댓글 0 | 조회 2,296 | 2015.06.10
일명 '시체꽃'이라고 불리는 타이탄아룸 (Titan Arum)이 오클랜드 도메인 윈터가든에서 하루에 10cm 이상씩 자라고 있습니다. 이는 윈터가든의 페이스북 페… 더보기

폰테라, 수백 명 직원 정리해고 결정

댓글 0 | 조회 2,628 | 2015.06.10
폰테라에서는 수백명의 직원을 정리해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폰테라는 뉴질랜드의 최대 낙농기업으로 농가가 전체 지분을 소유한 협동조합 판매회사로 약 1만 500여 낙… 더보기

[Video] 0609 Mt Roskill 화요 마켓

댓글 0 | 조회 1,238 | 2015.06.10
뉴질랜드에서는 토요일이나 일요일, 공용 주차장이나 빈 공터 등에서 토요마켓, 일요마켓이 열립니다. 오클랜드에도 이러한 마켓들이 많은데요. 마운트로스킬에서는 매주 … 더보기

중앙선 침범해 사망사고 낸 중국 관광객에게 징역형 선고

댓글 0 | 조회 2,081 | 2015.06.10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차량과 정면충돌하는 사고로 5세 어린이를 사망시켰던 중국 관광객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지난 2월 21일 남섬 동해안의 모에라키(Moe… 더보기

집안에서 보여준 골프퍼팅, SNS에서 폭발적 인기 끌어

댓글 0 | 조회 1,564 | 2015.06.10
오클랜드의 한 대학생이 집안에서 장난 삼아 골프 퍼팅을 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샘 데이비스(Sam Davis)가 화제의 주인공인데 그는 … 더보기

채석장 매몰 굴삭기 기사의 사체, 3일 만에 수습돼

댓글 0 | 조회 1,232 | 2015.06.10
채석장에서 무너지는 돌에 깔렸던 굴삭기(digger) 운전기사의 사체가 사고가 난 지 3일 만에 수습됐다. 이번 사고는 6월 8일(월) 오전 10시 40분경 크라…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가격 가장 빠른 상승세 보여.

댓글 0 | 조회 1,566 | 2015.06.10
오클랜드 주택가격이 증가하는 이민자와 낮은 이자율로 인해 일년 넘게 가장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QV에 따르면 5월 31일 현재 지난 일년간 전국 주택가치 … 더보기

뉴질랜드 우유 공급시장 위협하는 중국 회사.

댓글 0 | 조회 1,242 | 2015.06.10
폰테라의 농부 주주들이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하는 경쟁사인 중국 소유의 회사들로 옮겨가고 있다. 농부들과 분석가들은 낮은 가격과 낮은 배당금, 하락하는 주가 및 나… 더보기

올해 재정 흑자 가능성 높다?

댓글 0 | 조회 581 | 2015.06.10
정부의 재정이 명백히 호전되어 결국 올해에 흑자를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높였다. 지난 4월 말로 10개월이 되면서, 정부는 예산 집행 안이5억 5천5백만 달러의… 더보기

노동당, 채석장에서의 안전 법 강화 요구.

댓글 0 | 조회 488 | 2015.06.10
야당들은 뉴질랜드 내의 채석장들이 작업장 안전에 대한 정부의 불간섭 접근법 때문에 사실상 방치되어있다고 말했다. 지난 8일 노스 캔터베리 채석장에서 굴착기 운전자… 더보기

타카푸나 한 아파트 관리인, 공격에 의한 중상 입어

댓글 0 | 조회 1,889 | 2015.06.09
9일 오전 9시 20분경 타카푸나의 Hurstmere Road 에 있는 Mon Desir 아파트에서 관리인이 수영장이 있는 아래층 근처에서 나는 소음을 듣고 확인… 더보기

[Video] 퀸스트릿 풍경

댓글 0 | 조회 873 | 2015.06.09
오클랜드 중심 거리인 퀸스트릿의 풍경을 스마트폰 영상에 담았습니다.

오클랜드의 고등학교에 나타난 바바리맨

댓글 0 | 조회 1,909 | 2015.06.09
오클랜드의 한 고등학교 주변에서 이른바 ‘바바리맨(노출증 환자)’이 나타나고 여학생을 위협하는 일이 벌어지자 학교 당국과 경찰이 학생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더보기

오클랜드 북부 국도 1호선에서 충돌사고

댓글 0 | 조회 1,147 | 2015.06.09
6월 9일(화) 오후 1시경 오클랜드 북부 외곽의 고속국도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2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고 한 명이 중상을 입었다. 사고는 웰즈포드(Wellsfo… 더보기

3일 동안 승강기에 갇혔던 60대 키위 수녀

댓글 0 | 조회 1,547 | 2015.06.09
이탈리아 로마에서 엘리베이터에 갇혔던 뉴질랜드 출신의 60대 수녀가 3일만에 무사히 구출됐다. 올해 69세인 이 수녀는 로마의 마리스트(Marist) 수녀원 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