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컬럼] 자신감 있고, 더 나은 경제 창출하기

[총리 컬럼] 자신감 있고, 더 나은 경제 창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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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1, 재정부 빌 잉글리쉬 장관은 7번째 예산안을 발표할 것입니다. 거기엔 우리 경제 프로그램의 다음 단계들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정부로써 우리의 제일 되는 중심적 초점은 경제가 지속적으로 잘 돌아가는 것입니다.

 
왜냐면 강하고 성장하는 경제를 통해서만 더 많은 일자리들이 창출되며, 임금이 인상되며, 더 나은 공공 서비스를 필요한 사람들에게 제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뉴질랜드 경제는 7년 전 우리 정부가 들어선 때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현재 선진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국 중 하나입니다. 우리의 실업률은 계속해서 감소되고 있으며, 평균적으로 임금도 생활비보다 더 빨리 증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몇 년간 우리의 도전과제는 우리의 경제가 매년 지속적으로 더 나은 결과를 내는 것입니다.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한 가장 중요한 두가지 방법은, 혁신과 우리 젊은이들의 교육에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지난 주 웰링턴에서 있었던 저의 사전 예산 연설에서 저는 이 부분들과 관련된 몇가지 중요한 발표들을 설명했습니다.

 
2015 예산안은 민간 부문 산업의 국가연구개발 (R&D: Research and Development) 을 격려하기 위해 국민당이 또 다른 $80million을 향후 4년에 걸쳐투자하기로 하였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가연구개발은 일들을 창출하며, 우리 수출을 높여 주며더 강한 뉴질랜드 경제 달성에 기여합니다.

 
교육은 다음 달 예산에서 추가적인 지원을 받을 또 다른 중요한 부분입니다.

 
좋은 교육은 개인과 그들의 가족, 그들의 사회, 그리고 이 나라에 이득을 줍니다

 
다음달 예산은 학교 출석율이 오르고, 젊은 사람들의 배우는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44 million을 향후 4년에 걸쳐 체공할 것 입니다.

 
여기에는 7개의 새로운 학교를 건축하여, 4000명의 추가적인 학생들을 위한 장소가 마련 되는 것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2017년에 첫 학교가 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다음 해에 걸쳐 뉴질랜드에 있는 기존 학교의 241개의 교실을 지원할 것이며, 여기서 거의 절반의 교실은  오클랜드에 있습니다.

 
우리의 강하고 성장하는 경제는 국민당이 이끄는 정부의 명확한 경제 계획이 뒷받침하고 있으며, 이것은 뉴질랜드 가구와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이점으로 반영되고 있습니다.

 
다음 달 예산은 중요한 정책들을 더 많이 전달할 것이며, 그것은 뉴질랜드 국민들과 그들의 가정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들을 제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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