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종의 말벌들이 뉴질랜드 경제에 1년에 1억 3천 만 달러이상의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
환경 보존국과 1차 산업부의 조사는 땅벌 종류에 속하는 독일과 일반 말벌들이 농장과 양봉, 원예와 산림에 엄청난 경제적 타격을 주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에릭 에드워드 자연 보존국 과학자는 꿀 생산의 손실이 주요 비용의 하나 라고 말했다.
에드워드 씨는 말벌들은 토종 새들과 곤충 에게 가장 해를 끼치는 해충들 중 하나이며 토착종들과 먹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http://www.doc.govt.nz/news/media-releases/2015/pest-wasps-cost-economy-130-million-a-year/에서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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