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소방대원 호주 산림화재 진압에 지원.

뉴질랜드 소방대원 호주 산림화재 진압에 지원.

0 개 840 KoreaPost

뉴질랜드 일부 소방대원들이 오늘 30일 호주에 도착하면서, 뉴질랜드 소방대가 호주로부터의 도움 요청에 응답했다


22명의 지방 소방대원 그룹이 빅토리아 주 깁스랜드 지역의 극심한 산림화재를 당하고 있는 호주로부터 지원 요청을 받았다.


빅토리아 주는 섭씨 40 도가 넘는 고온의 지난달 수십 건의 산림화재에 직면 했었다.


깁스랜드 타임지에 따르면 맬버른 근처의 지방에는 아직도 13건의 산림화재가 진행되고 있다.


빅토리아 소방당국은 뉴질랜드 지방 소방대원들의 대다수가 자연 보존국 직원들 또는 산림작업자들로 호주와 미국에서의 산림화재 진압의 경험들이 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뉴질랜드 총선, 11월 전에 할 듯...

댓글 0 | 조회 855 | 2014.02.04
국민당은 다른 정당들과의 연합 정책에 대하여 선거 운동이 진행되는 한 최대한으로 늦출 예정이라고 어제 3일 존 키 총리는 밝히며, 언제가 될 지에 대하여는 확실하… 더보기

노임 때문에 법정에 선 노인 요양소의 간병인.

댓글 0 | 조회 1,184 | 2014.02.04
한 노인 요양소의 간병인이 공정한 노임에 대한 싸움으로 법정에 다시 섰다.크리스틴 바트래트 씨는 지난해 그녀의 상태가 임금평등법을 위반 했다는데 동의한 고용법정에… 더보기

두 명의 오클랜드 열차 작업자들 갱들의 공격 받아.

댓글 0 | 조회 1,497 | 2014.02.04
두 명의 오클랜드 열차 작업자들이 대략 한 시간 간격으로 동일한 갱들의 공격을 받았다. 첫 번째 사고는 지난 1일 라누이와 스완슨 역 사이의 한 열차에서 일어났다… 더보기

뉴질랜드 총선 언제 열릴까 ?

댓글 0 | 조회 823 | 2014.02.04
존 키 수상은 총선이 11월 중순 브리스본에서의 G-20 세계 정상회의 이전에 있을 것이라고 명확한 암시를 주었다. 호주는 올해 뉴질랜드를 G-20 세계 정상회의… 더보기

이용객 신기록 세운 오클랜드 국제공항

댓글 0 | 조회 1,741 | 2014.02.03
오클랜드 공항의 연간 국제선 이용객이 종전 기록을 크게 넘어서면서 신기록을 수립한 가운데 작년 12월의 월간 이용자수도 이전 기록을 크게 능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보기

해병 전우회, 바다사랑 봉사활동 열어

댓글 0 | 조회 3,331 | 2014.02.03
재뉴 대한민국 해병전우회 회원들이 지난 2일(토) 타카푸나 비치에서 각종 쓰레기를 주우며 주변 정화봉사를 하며 보람 있는 주말을 보냈다. 이번 정화활동은 재뉴 대… 더보기

헬쓰NZ 주최, 제 4회 설날 경로잔치 성황리에 개최되어...

댓글 0 | 조회 1,923 | 2014.02.03
2월 1일 Takapuna Grammar School 에서는 HealthNZ 주최의 제 4회 설날 경로잔치가 있었습니다. 65세 이상의 교민 어르신들과625 한국… 더보기

17일부터 교통 벌금 및 교통관련 배상금 미납하면 운전 면허증 정지

댓글 0 | 조회 1,886 | 2014.02.03
2월 17일부터 교통 벌금 및 교통관련 배상금을 미납한 사람은 운전 면허증이 정지될 수 있다. 교통 관련 벌금은 전체적으로 약 136,000명에게서 4천8백만불 … 더보기

뉴질랜드 동부 해안 지역에 “킹 타이드” - 해안과 도로 주의 당부.

댓글 0 | 조회 1,698 | 2014.02.03
어제 2일 오전 열 시경부터 오클랜드 지역에 최고 수위의 만조가 들어어면서 미션 베이로 가는 타마키 드라이브와 16번 모터웨이로 향하는 노스웨스턴 모터웨이의 싸이… 더보기

이번 선거 뉴질랜드 제일당 중요한 역할 하게 될 듯..

댓글 0 | 조회 956 | 2014.02.03
금년들어 처음 있었던 여론 조사의 결과대로 이번 선거에서 이루어진다면 뉴질랜드 제일당이 힘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나타났다. 어제 … 더보기

오클랜드 도로공사 주택과 도로 사이의 잔디 깍는 수준 조절..

댓글 0 | 조회 1,425 | 2014.02.03
오클랜드 도로공사는 주택과 도로 사이의 잔디를 깎지 않는다는 방침을 슬그머니 접어들이면서, 단 잔디를 깎는 수준을 조절할 것으로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몇 … 더보기

만취한 고객에게 맥주 판매한 슈퍼마켓 엄한 처벌

댓글 0 | 조회 1,370 | 2014.02.03
만취한 고객에게 맥주를 판매한 슈퍼마켓이 엄한 처벌을 받게 되었다. 오클랜드의 타카푸나 카운트다운은 2월10일부터 7일 동안 주류를 판매할 수 없으며 책임 매니저… 더보기

레이 마부스 미국 해군성 장관, 3일 웰링톤에서 다수의 회의 예정

댓글 0 | 조회 1,449 | 2014.02.03
레이 마부스 미국 해군성 장관이 오늘 3일 웰링톤에서 다수의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조나단 콜만 국방장관은 앞으로 있을 국방 훈련과 다른 활동들에 대해 토의할 좋… 더보기

행동당 새로운 지도자 팀의 선출과 함께 새로운 시작

댓글 0 | 조회 807 | 2014.02.03
행동당은 새로운 지도자 팀의 선출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환영했다. 존 뱅크스씨가 3월에 물러난 후 제미 위테씨가 당을 이끌 예정이며 데비드 세이모아씨가 엡섬 지역… 더보기

경찰, 무장괴한과 남부 오클랜드에서 추격전..

댓글 0 | 조회 1,639 | 2014.02.03
한 남자가 어제 2일 오후 남부 오클랜드에서 무장한 체 차를 강탈한 후 체포됐다. 경찰은 이 사건이 운전자가 시속 170km 이상의 속도를 낸 2일 오후 12시 … 더보기

석면 오염물질 “땅에 묻으면 안전할까?”

댓글 0 | 조회 1,934 | 2014.02.01
캔터베리에서 지진 피해를 복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석면과 그 오염물질로 인한 보건 상 문제점이 대두된 가운데 이번에는 석면에 오염된 폐기물을 처리하는 과정이 논… 더보기

G20 정상들 “NZ 한번 들려 가세요.”

댓글 0 | 조회 1,509 | 2014.02.01
오는 11월 호주 브리즈베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담에 참석하는 세계 경제 강국의 정상들을 국내로 초대하기 위한 뉴질랜드 정부의 움직임이 한창 바쁘다. 총리실 … 더보기

“여성의 정계 진출, 더 활발해진다”

댓글 0 | 조회 1,036 | 2014.02.01
뉴질랜드는 세계 최초로 1893년에 여성 참정권을 부여하는 등 세계적으로 여성의 사회진출이 아주 활발한 나라인데 그 중에서도 정치권에서의 여성 파워는 세계 최고 … 더보기

Northcote Chinese and Korean New Year Festiva…

댓글 0 | 조회 2,448 | 2014.01.31
Northcote Chinese and Korean New Year Festival 이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노스코트 쇼핑몰 센터에서 열립니다. 해마다 … 더보기

1월 31일, Wairau Rd ParknSave 에서는..

댓글 0 | 조회 3,283 | 2014.01.31
1월 31일, 설날 먼이국에서의 명절을 어떻게 보내시고 계신지요? 한국 마트에서 떡국용 떡을 구입해서 간단한 떡국으로 명절 아침을 채우셨나요? 뉴질랜드의 농장에서… 더보기

“우리 바에 들어오려면 음주측정부터…”

댓글 0 | 조회 1,342 | 2014.01.31
크라이스트처치의 한 바가 갖가지 문제를 일으키는 손님들의 업소 출입을 통제할 목적으로 입구에 음주측정기와 신분확인기를 설치하기로 했다. 화제가 된 업소는 크라이스… 더보기

뉴질랜드 웰링톤 세계에서 가장 비싼 도시 29위, 오클랜드는..

댓글 0 | 조회 2,667 | 2014.01.31
뉴질랜드 웰링톤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도시 29위에 올랐다. 글로벌 물가조사 사이트인 www.expatistan.com은 전 세계 도시별로 물가 순위를 조사해 발… 더보기

한식 세계화 해외 현지전문가 토론회 열려

댓글 0 | 조회 2,194 | 2014.01.31
지난 30일(목) 재뉴 한인음식업 협회 (한식세계화 오클랜드 협의체) 주최로 한식 세계화 해외 현지 전문가 토론회가 타카푸나, 강남 스타일 레스토랑에서 열렸다. … 더보기

“오리들이 떼죽음 당한 원인은?”

댓글 0 | 조회 1,458 | 2014.01.31
1월 초부터 중순에 걸쳐 크라이스트처치 북쪽 카이아포이 인근 하수처리장이 있는 브룩랜드 석호(Lagoon) 일대에서 천여 마리가 넘는 새들이 떼죽음을 당한 원인은… 더보기

교육부, “2억 달러 지진 보험금 받았다.”

댓글 0 | 조회 1,248 | 2014.01.31
총 2억 달러에 이르는 캔터베리 지역 각급 학교 건물에 대한 지진보험금 지급 협상이 최종적으로 타결됐다. 1월 30일(목) 교육부 관계자가 밝힌 바에 따르면, 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