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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2013. 08:38 KoreaPost (14.♡.84.87)
뉴질랜드
10 억 달러에 이르는 베타페민과 그 이전의 마약들이 2009년 이후 뉴질랜드 국경에서 반입이 금지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마우리스 윌리엄슨 세관 장관은 66kg 의 메타페타민과 3.3 톤의 에페드린과 슈도에페드린이 국제 우편 센터와 해상과 항공 화물 그리고 개별 화물을 통해 뉴질랜드로 들여오다가 적발됐다고 14일 발표했으며.이러한 마약들의 거리 시판 가격은 7억 4천 만 달러에서 10억 달러 사이이며 이러한 마약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드는 비용은 4억 1천 만 달러로 추산 된다고 말했다.
장관은 정부는 불법 마약 시장이 횡행함에 따라 메타페민의 공급, 제조, 소비자들의 적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