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아페후 산 절벽에서 추락했던 남자가 극적으로 구조되어 와이카토 병원으로 옮겨졌다. 62세의 오클랜드인은 2225m 높이의 산맥 정점에서 5m 아래로 추락했다 국… 더보기

존 키 총리는 자유무역협정 체결 희망을 안고 한국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의 가장 중심 사안은 북한이며,존 키 총리는 전쟁발발시 한국에 군병력… 더보기

웰링턴 시의회는 지진으로 붕괴위기에있는 시내의 승강기 타워에 대해긴급 권한을 행사했다. 룩스 레인 주변 사무실과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고 현재 이 구역은 차단…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한 자전거 사용자가 트럭밑에 깔린채 30미터 가량 끌려가는 사고가 있었다. 30대 남성인 그는 소크번 지역에서 좌회전을 하려던 트럭밑에 깔렸으며… 더보기

오클랜드의 고속도로를 연결할 2km 길이의 터널을 지을 기계가 공개되었다. 27일 저녁 이 기계의 가장 무거운 부품이 국내로 옮겨졌으며 모두 조립되려면 한달 이상… 더보기

1년이 넘게 촬영이 이어졌던 영화, 호빗의 촬영이 27일 막을 내렸다. 호빗은 관광업계에 5천만달러를 안겨주는등 국내 경제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27… 더보기

한국전쟁, 정전 60주년 기념행사가 오늘(26일, 금) 오전 10시 30분부터 Parnell Rose Gardens 열렸다. 뉴질랜드 한국전쟁 참전용사들 및 한인… 더보기

Optimize Future Youth leaders Programme이 7월 25일~26일 양일간 타카푸나 도서관 옆의 Channel View Lounge에서 … 더보기

박용규 대사는 왕가누이(7.13),크라이스트처치 ( 7 . 1 9 ) ,더니든(7.20)을 방문, 각 지역KVA(한국전 참전 군인회) 주최한국전 정전 60주년 기… 더보기

뉴질랜드 통계청이 밝힌 최근 자료에서 사고 보험인 ACC에 가장 많이 클레임을 제기하는 지역별 통계 자료가 공개되었으며, 스키를 타는 사람들과 노인들이 가장 위험… 더보기

매주 6만 2천 명의 학생들이 결석을 하고 있는 가운데 저가 항공 서비스를 이용하여 휴가를 떠나는 부모들로 인하여 학교를 결석하는 학생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 더보기

Work and Income이 35개의 직무를 줄이기로 하면서, 이러한 변화로 인해 민원을 상대하는 업무량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Work … 더보기

가정에서 키우는 고양이의 수를 제한하자는 조례가 제안되었다. 랑기티케이 카운실은 고양이 소음에 불만이 제기되자, 도심에 위치한 가정에서는 3개월 이상된 고양이를 … 더보기

에어 뉴질랜드가 현재 적합한 조종사를 확보하지 못해서 해외에서 조종사를 찾고 있다. 에어 뉴질랜드는 중장기적으로 적정한 인원을 확보하기 이민성 부족 직군에 조종사…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가 하루에 22명의 이주 노동자들을 받아들이고 있다. 뉴질랜드 통계청에 의해 발표된 최근의 수치는 지난달 564명의 사람들이 해외에서 크라이스트처치 … 더보기

한 48세의 남자가 한밤에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많은 수의 작은 화재를 일으킨 혐의로 25일 법정에 출두했다. 경찰은 이 실업자인 크라이스트처치 사람이 새벽 3시 3… 더보기

할리우드 스타들에게 인기있는 화장법이 만성 편두통의 치료로 아마도 사용될 수도 있다. 나이가든 표시를 환원 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보톡스가 현재 신경성 장애를 치료… 더보기

지진들이 뉴질랜드의 중부에서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 지오네트는 강도 4.2 의 지진이 25일 오후 1시 58분 남 섬 상부의 세돈 남동쪽 10km지점에서 발생했… 더보기

30명의 키위 참전 용사들이 한국 전쟁 정전 60 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일단의 참전 군인들은 전쟁 중 싸웠던 6000 명의 뉴질랜드 군인들을 대… 더보기

제트사는 가격을 1리터당 휘발유는 4센트 그리고 디젤은 2센트 인하시켰다. 다른 석유 회사들도 제트사의 뒤를 따랐으며 굴사는 10센트 특별할인을 내세우기도 했다.… 더보기

설문조사 결과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75%가 휴대폰을 신체 부위나 다름없이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시민 2명중 한명이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만큼 사업체… 더보기

부자로 이름있는 사람들은 지난 해에도 더 부자가 된 것으로 2013년 내셔날 비즈니스 리뷰 부자 리스트에서 나타났다. 급격하게 치솟고 있는 부동산 가치들과 대부분… 더보기

오클랜드의 고급 주택 지역에 지난 한 달 동안 차량에서 휘발유를 훔쳐내는 신종 도둑이 급성을 부리고 있어 경찰이 집중 단속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고급 … 더보기

관료주의적인 허점을 이용하여 지난 7년 동안 5만 대 정도의 사고가 났던 일본 중고 차량들이 차적을 밝히지 않은 채 사고가 나지 않은 차량으로 뉴질랜드에서 판매되… 더보기

오클랜드 서해안에서 상어의 공격을 받고 한 남성이 숨진 사건은 예방이 불가능한 비극적인 사고였다. 지난 2월 27일 오클랜드 무리와이 비치에서 47세 애덤 헌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