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신차 판매 20년 만에 최하 수준

유럽의 신차 판매 20년 만에 최하 수준

0 개 603 KoreaPost
유럽의 신차 판매가 거의 20년 만에 최하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이 자동차 산업은 신차 구매를 원하는 뉴질랜드 내의 고객들에게 좋은 시점 이라고 말했다.

유럽 시장의 자동차 수출업자들은 그들 차량 판매의 증진을 위해 다른 시장들에 초점을 두고 있다.

폭스바겐 뉴질랜드의 톰 루덴크라우 씨는 ONE News 에서 유럽에 기반을 둔 일부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들이 유럽 시장의 의존도를 줄이면서 다른 시장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유럽 시장에서의 지난 달 자동차 판매량은 17년 만에 최하를 기록했으며, 신 차 등록은 작년의 같은 달에 비해 거의 6 %가 하락했다.

유럽에서의 이러한 상황이 악화 되면은 뉴질랜드에게는 더 큰 이득이 될 것으로 자동차 무역 협회는 기대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세돈의 댐, 안전.

댓글 0 | 조회 759 | 2013.07.25
지난 주말의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세돈의 댐이 모든 조사에서 24일 명확히 판명이 났다. 농부인 리차드 벨 씨는 그의 토지내에 있는 관개수로 댐의 구조적 일체성에… 더보기

지진으로 말보로 지방의 일부 동쪽으로 5cm 정도 이동

댓글 0 | 조회 549 | 2013.07.25
과학자들은 지난 21일의 강도 6.5 의 지진으로 인해 말보로 지방의 일부가 동쪽으로 5cm 정도 이동했다고 밝혔다. 표면 이동의 최대량은 말보로의 다른 지역에서… 더보기

치치 도심의 화재, 방화범에 의한 것 ?

댓글 0 | 조회 493 | 2013.07.25
크라이스트처치 경찰은 최근 도심에서의 많은 화재가 일련의 방화범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데 확신을 가지고 있다. 경찰은 지난 3개월 동안 대략 60 회의 의심스러운… 더보기

강도조사 도운, 페이스북 CCTV

댓글 0 | 조회 508 | 2013.07.25
페이스북에 올려진 CCTV 동영상이 지난 21일 강도 6.5 의 지진 이후 웰링톤 중심부의 커피샵의 주거 칩임 강도 에 대한 조사를 도왔다. 경찰은 커피점 카메라… 더보기

중국에서 조기출산한 키위부부, 의사소통 불편으로....

댓글 0 | 조회 705 | 2013.07.25
한 뉴질랜드 부부가 중국에서 예정일보다 3개월 일찍 태어난 아기를 데리고고국으로 돌아오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휴겔 부부의 아기는 990g의 저체중으로 상하이 … 더보기

웰링턴의 한 문화재 건물이 지진으로 파손돼 봉쇄

댓글 0 | 조회 497 | 2013.07.25
웰링턴의 한 문화재 건물이 지진으로 파손돼 봉쇄됐다. 퍼블릭 트러스트 빌딩은 현재 입주 불가능한 상태이며건물주는 건설엔지니어의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램튼키… 더보기

키 총리 피터스 의원과 손잡을 가능성 시사.

댓글 0 | 조회 521 | 2013.07.25
키 총리가 윈스턴 피터스 의원과 협력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당 지지자들이 이를 원하고 있는만큼 기존의 약속을 어기고 피터스와 손잡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더보기

국내 정부, 솔로몬 아일랜드 지원 10주년 맞이.

댓글 0 | 조회 565 | 2013.07.25
뉴질랜드가 솔로몬 아일랜드의 법과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경찰과 군인들을 파병시킨지 10주년을 맞이했다. 솔로몬 아일랜드 정부는 수년간 사회적 불안상태가 이어지자 … 더보기

경기중 기절한 후 사망한 럭비선수 ...

댓글 0 | 조회 839 | 2013.07.25
오클랜들 럭비 클럽측이 경기중 기절한후 사망한 선수에 대해 비극적인 사고였다고 말했다. 27세인 윌리 헬라이파노아는 지난주 19일 경기 종료를 앞두고 머리 부상으… 더보기

“예스숍” 홈쇼핑 교민 설명회 가져

댓글 0 | 조회 2,215 | 2013.07.24
“예스숍” 홈쇼핑 설명회가 한인교민 대상으로 지난 23일 17:00시, ASB 은행 컨퍼런스 룸(12 Jellicoe St City)에서 7… 더보기

지진을 틈타 업소의 금고를 턴 대담한 도둑..

댓글 0 | 조회 829 | 2013.07.24
강도 6.5의 지진으로 많은 시민들이 피해를 입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동안 대담한 도둑들은 시내 중심지 건물들의 비어있는 업소들의 금고를 털어간 사례들이 있었던 … 더보기

오클랜드 시민, 공공지역에서 금연방안 지지..

댓글 0 | 조회 589 | 2013.07.24
오클랜드 시민들의 60% 이상이 도시의 공공 지역에서 2016년 또는 그 이전에 금연하도록 하는 방안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의 새로운 조사에서 가… 더보기

존 키 총리 이번 주 한국 방문

댓글 0 | 조회 801 | 2013.07.24
존 키 총리는 이번 주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전 종전 기념식에 참석하고 박 근혜 대통령과 자유 무역 협상 등에 대한 논의를 할 예정이며, 한국 재계 인사들과 골프 … 더보기

16세 소년 개에게 공격 당해..

댓글 0 | 조회 786 | 2013.07.24
무리와이에서 16세 소년이 개에게 공격을 당하였으나 동물애호가인 소년의 엄마는 개를 죽이지 말 것을 경찰에 요청했다. 소년은 23일 2시 15분경 무리와이 코스트… 더보기

웨어하우스 다음 달 소매자 경력 임금의 첫 단계 시행

댓글 0 | 조회 729 | 2013.07.24
웨어하우스가 다음 달에 소매자 경력 임금의 첫 단계를 시행하며 3800명의 경력사원들에게 주당 $30 ~$65을 더 지급한다. 지난 5월, 소매업 종사를 장려하기… 더보기

빛 방지 우유병 좋은 포장상에 포함되지 않아...

댓글 0 | 조회 680 | 2013.07.24
논란이 되고 있는 앵커우유의 빛 방지 우유병이 잘못된 포장상에서 많은 점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잘못된 포장상에서는 제외되었다. 폰테라는 지난 4월, 불투명… 더보기

웰링톤, 지진 보험 정책 초과하는 금액들이 많아

댓글 0 | 조회 577 | 2013.07.24
웰링톤의 사업장들이 지난 주말의 지진으로 인한 피해 금액을 산정하고 있다. 한 사업장에서는 선반에 진열되어 있던 병들이 떨어져 깨지는 바람에 수천 달러가 하수구로… 더보기

중앙은행 의장으로 임명된 로드 카르...

댓글 0 | 조회 518 | 2013.07.24
캔터베리 대학의 부 총장이자 전직 중앙은행 부 총재 였던 로드 카르 씨가 중앙은행 의장으로 임명됐다. 중앙은행은 성명서에서 카르씨는 준비은행 의장으로 11년을 봉… 더보기

트럭, 파넬거리에서 전복...

댓글 0 | 조회 568 | 2013.07.24
23일 오후 한대의 트럭이 번잡한 도로인 오클랜드의 파넬에서 전복 됐다. 이 도로는 비상 요원들에 의해 몇 시간 동안 폐쇄 됐으며 운전자는 안전한 것이 확인 됐으… 더보기

존키 수상 첫 아기 순산한 로얄가족에게 축하

댓글 0 | 조회 567 | 2013.07.24
존키 수상은 첫 아기를 순산한 케임브리지 공작과 공작 부인을 축하했다. 지난 22일 밤 출산을 위해 패딩톤에 있는 세인트 메리 병원에 입원한 케서린은 윌리엄 왕자… 더보기

여진 때문에 걱정되는 댐 균열..

댓글 0 | 조회 897 | 2013.07.24
여진이 지진의 진원지에서 가장 가까운 마을인 세돈을 지속적으로 흔들고 있다. 이에 따라 엔지니어들은 지난 주말의 강력한 지진에 의해 약해질 수도 있는 한 댐에 대…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시장의 심각성을 인정한 존 키

댓글 0 | 조회 748 | 2013.07.24
키 총리가 오클랜드 주택 시장의 거품이 터지기 전에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앙은행은 조만간 대출 제한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며 이는 첫 주택 구매자들에게 … 더보기

2013년 하반기 한국 전시회 참관 기업 모집..

댓글 0 | 조회 1,120 | 2013.07.23
2013년 하반기 한국 전시회 참관 안내 오클랜드 무역관이 올 하반기 한국 국내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참관할 교포기업을 모집중이다. 대부분 전시회가 참관하는 바이… 더보기

총리의 새로운 사찰법안 근소한 차이로 통과

댓글 0 | 조회 573 | 2013.07.23
존 키 총리의 새로운 사찰법안이 마지막 한표를 확보하며 근소한 차이로 통과되었다. 이는 GCSB가 합법적으로 국민을 사찰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한편 이번 … 더보기

세어러 당분간 리더직 유지할 전망

댓글 0 | 조회 488 | 2013.07.23
데이빗 세어러가 노동당의 리더로 물러나야 하는지에 대한 선호도 설문조사가 있었다. 유권자들을 상대로 노동당이 2014년에 정권을 잡기 위해 세어러가 물러나야 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