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톤 카운실, 직원들에게 최소 $18.40 의 시간급 보장

해밀톤 카운실, 직원들에게 최소 $18.40 의 시간급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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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톤 카운실의 최저임금 수령 직원들이 작업자들에 대한 최소임금 인상 결정에 따라 주당 $100 를 추가로 수령할 수 있게 된다.

해밀톤 카운실은 뉴질랜드에서 직원들에게 최소 $18.40 의 시간급을 보장하는 생활노임 정책을 수용하는 첫 번째 도시가 될 예정이다.

난상토론 끝에, 카운실은 모든 직원들에게 최소 생활 노임 정책을 시행하기로 결정했으며 현행 예산 안에서 지원되며, 향후 2년 동안 단계적으로 도입되고, 이러한 운영은 매년 최소 $170,000 의 비용이 소요 된다고 밝혔다. 

현재 80 개의 시티 카운실의 작업자들은 시간당 평균 $16.60 의 최소 임금과 생활 임금의 사이의 임금을 받고 있다.

가족 센터 사회정책 연구소 에 의해 제의된 생활 임금은, 한 성인은 풀 타임으로 일하고, 다른 성인은 파트 타임으로 일하는, 두 성인과 두 자녀를 둔 한 가족의 예상되는 생활 비용으로 계산됐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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