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er 소금 일일 권장 섭취량보다 두 배 이상 섭취..

NZer 소금 일일 권장 섭취량보다 두 배 이상 섭취..

0 개 761 KoreaPost
보건 관계 전문가는 식품 공장에서 제조된 가공 식품에 대한 소금 함유량을 법제화할 필요가 있다고 정부측에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웰링턴에 있는 오타고 대학교의 의료 연구진은 심장 질환과 심장 마비 그리고 위 암 등의 발생률을 줄이기 위하여 소금 섭취량을 줄이는 방안이 가장 쉬운 방안이라고 새로운 조사 결과를 밝히며, 이에 대한 정부의 법적 조치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질랜드 사람들은 소금의 일일 권장 섭취량보다 최소한 두 배 이상의 소금을 섭취하고 있으며, 식품공장에서 제조 판매되고 있는 소시지와 식빵, 육가공 제품, 소스 등 많은 제품들에 필요 이상의 소금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장 재단의 식품 관련 담당자는 식품 회사의 자발적인 소디움 양을 줄이는 방안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밝히며, 법적인 방안은 아직까지는 시행된 바가 없으나 이의 가능성도 배제하지는 않고 있다고 밝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급여 오르지만, 호주하고는....

댓글 0 | 조회 1,934 | 2013.03.27
많지는 않지만 계속해서 키위들의 월급이 오르고 있지만, 호주의 월급이 오르는 만큼 모르지 못하고 있으며, 호주와의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보기

3월 26일, 한인문화회관 건물 보험증서 수령

댓글 0 | 조회 3,765 | 2013.03.27
3월 26일 오후 4시 30분경, 오클랜드한인회 사무실에서는 한인문화회관 건물에 대한 보험 증서 수령식이 간단하게 있었습니다. 이 보험 증서를 전달한 김성한 Th… 더보기

[존 키 총리 칼럼] 인종차별근절의 날과 GDP 성장률 상승

댓글 0 | 조회 1,490 | 2013.03.26
지난주 목요일은 인종 차별 근절을 위해 UN이 정한 국제 기념일(Race Relations Day)이었습니다. 뉴질랜드인들은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Inclusiv… 더보기

주택보험 정책 변경사항 이렇게 변한다.

댓글 0 | 조회 1,802 | 2013.03.26
주택보험 정책의 변경사항에 따르면, 앞으로는 주택 소유자에게 부동산에 대한 평가를 제대로 했는지에 대한 책임을 물게 할 수도 있으며, 주택 수리를 한 몇몇 경우에… 더보기

시골에 살고 있는 여성들 높은 수준의 우울증과 불안감에 시달려

댓글 0 | 조회 1,695 | 2013.03.26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뉴질랜드의 시골에 살고 있는 여성들은 높은 수준의 우울증과 불안감에 시달리는 것으로 밝혀졌다. Rural Women NZ (뉴질랜드 시골 … 더보기

향후 6개월간 기업들 직원 채용하기 힘들 것

댓글 0 | 조회 1,522 | 2013.03.26
향후 6개월간 기업들은 직원을 채용하기 힘들 것이라고 경제학자들이 경고했다. 지난 사사분기의 1.5%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은 직원의 채용을 하기 힘들 것이… 더보기

퇴직연금만으로 안락한 노후를 보낼 수 있을까 ?

댓글 0 | 조회 2,087 | 2013.03.26
오직 9%의 사람들만이 퇴직연금만으로 안락한 노후를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조사에서 65%는 부족하다고 답했으며, 15%는 보통 수준으로,… 더보기

시와 정부의 주택해결 방안 차이....

댓글 0 | 조회 1,426 | 2013.03.26
정부와 오클랜드 카운실은 오클랜드 지역의 주택 공급 문제를 타결하기 위한 실무 그룹을 만드는 것에는 합의하였으나,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에 대하여는 입을 다… 더보기

의사의 진단 실수로 한쪽 눈을 잃은 청년...

댓글 1 | 조회 1,651 | 2013.03.26
일 년 동안 아홉 차례의 수술에도 불구하고 의사들은 왕가레이의 18세 청년의 눈을 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청년의 눈을 치료한 담당 검안사는 눈을 구하지… 더보기

동성결혼에 대한 반대 여론 늘어나고 있어..

댓글 0 | 조회 1,133 | 2013.03.26
결혼에 대한 개정안이 국회의 마지막 단계에 이르면서 동성 결혼에 대한 일반 여론의 반대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동성 결혼 지지자들은 반대 여론이 늘어… 더보기

4월 10일, Safety Forum 실시

댓글 0 | 조회 3,245 | 2013.03.25
Auckland Council,Settlement Support,Settling In 그리고 Raeburn House 에서는 사건,사고발생시 대처방법에 대한 도움… 더보기

멜리사 리 의원 Youth MP에 김지선 양

댓글 0 | 조회 5,268 | 2013.03.25
멜리사 리 의원이 25일 마운트 앨버트 지역구 사무실에서 청소년 MP로 최종 선발된 김지선 양(왼쪽)에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In… 더보기

시내 임대주택 요금 내려가는 움직임...

댓글 0 | 조회 2,043 | 2013.03.25
오클랜드 시내 지역의 임대 주택에서 치솟던 주택 임대 요금이 주춤하거나 약간 내려가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관리 회사인 크로커즈의 자료에… 더보기

국회 임기 3년이 나을까 4년이 나을까..

댓글 0 | 조회 922 | 2013.03.25
국회의 임기를 지금과 같이 3년으로 계속할 것인지 아니면 정책의 지속성을 위하여 4년으로 할 지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유권자들은 거의 비슷하게 반반으로 나누어 진… 더보기

이런 황당한 일이... 아기 놔두고..

댓글 0 | 조회 1,784 | 2013.03.25
태어난 지 몇 달 되지 않은 아기를 혼자 차에 남겨두고, 아기의 이불 위에 “문제가 있으면 아기의 엄마에게 전화를 해달라”는 쪽지를 남겨 둔… 더보기

2013한인의날 행사 많은 교민과 현지인 참여

댓글 0 | 조회 5,426 | 2013.03.24
오늘 24일(일) 오전 12시부터 Westlake Boys’ High School 대강당에서 시작한 “2013 한인의날” 행사에 … 더보기

2013년 3월24일 한인의 날을 하루 앞둔 날 풍경

댓글 0 | 조회 4,815 | 2013.03.23
▲ 자원봉사 명단과 해야 할 일을 확인하는 오클랜드 대학 학생회 임원들 2013년 3월24일, 한인의 날 행사를 하루 앞두고 행사장인 Westlake Boys H… 더보기

로타리 GSE 프로그램 참가자 5명 환영식 열려

댓글 0 | 조회 1,424 | 2013.03.23
로타리 클럽에서 주최하는 GSE(Group Study Exchange)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강원도에서 5명이 현재 뉴질랜드에 와 있습니다. 총 4주의 일정으로… 더보기

16세에서 19세 이하의 청소년 급여 시간당 11달러로 책정

댓글 4 | 조회 2,118 | 2013.03.22
논란이 많은 법안이 한 표 차이로 통과되어, 고용주들은 16세에서 19세 이하의 젊은이들을 새 일자리에 고용할 경우 시간 당 11달러를 지급하도록 되어진 것으로 … 더보기

암 단체 캔서 채리티 담배 소매 협회로부터 기금 받을 예정

댓글 0 | 조회 878 | 2013.03.22
암 단체인 캔서 채리티는 담배 회사와 관계가 되어 있는 소매 협회로부터의 기금을 받아들일 것으로 알려졌으나, 스타쉽 화운데이션은 이 자선 기금을 받아들이지 않을 … 더보기

마이티 리버 에너지 주식 매각 정책 반대하던 사람들....

댓글 0 | 조회 986 | 2013.03.22
정부의 마이티 리버 에너지 회사의 주식 매각 정책에 반대하는 사람들 중 다섯 명 중 한 명 정도는 이 회사의 주식을 매입할 것으로 조사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정… 더보기

텔레콤측 대대적인 감원 예상

댓글 0 | 조회 1,379 | 2013.03.22
노동당의 클레어 커렌 의원에 따르면 텔레콤이 약 1500명을 감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텔레콤은 하나의 회사가 감축한 인원으로는 최대 규모가 될 이 사항에 … 더보기

AUT의 새 빌딩 Sir Paul Reeves Building 오픈

댓글 0 | 조회 974 | 2013.03.22
오클랜드의 주요 대학들이 캠퍼스에 변화를 가져다 줄 새로운 빌딩들의 문을 열었다. 오늘(22일) 오후 John Key 수상은 Mayoral Drive에 위치한 A… 더보기

뉴질랜더 해외 이주 늘어나는 것은 높은 생활비 때문 ?

댓글 0 | 조회 2,166 | 2013.03.22
현재 뉴질랜드 사람들은 이전보다 더 많이 떠나고 있으나 Barnaby는 이주의 원인이 단지 높은 생활비 때문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뉴질랜드는 작은 나라이고 … 더보기

치솟는 물가에도 불구 호주 주요 도시보다는 오클랜드가 더 낮아..

댓글 0 | 조회 1,404 | 2013.03.22
뉴질랜드의 치솟는 물가에도 불구하고 Mercer의 연간 생활비 조사에서 주요 도시들은 다른 나라들에 비해 그나마 감당할 만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을 중심으로 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