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모에 의해 퇴원 된 생후 11일 된 유아을 찾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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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013. 09:21
KoreaPost
뉴질랜드
경찰은 지난밤(21일) 생모에 의해 오클랜드 병원에서 데려간 생후 11일의 유아에 대해 걱정을 하고 있다.
경찰은 21일 오후 8시 45분경 신생아 중환자 실에서 데려 나간 하얀 내의를 입은 자곱이라는 애기를 찿고 있다.
이 신생아는 25세의 레하 브레웨스터라는 어머니와 같이 있을 것으로 믿어진다.
경찰은 신생아가 영양공급을 위해 필요한 튜브를 코에 착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산모는 사모안으로 그레이 린에 거주하며 155cm 키에 건장한 체구라고 이며, 경찰은 그녀가 아이를 데리고 병원을 나섰을 때 검고 하얀 여름 옷을 입고 있었으며 팔부위에 흰색 줄무뉘가 밑으로 나 있는 스웨트 셔츠를 착용하고 흰색 샌달을 신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그레이 린에 거주하는 긴 반바지에 검정색 양말과 신발에 검정 티 셔츠를 입고 26세의 마오리 자메스 베모아씨와 동행하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들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경찰에 긴급히 신고할 것이 요구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경찰은 21일 오후 8시 45분경 신생아 중환자 실에서 데려 나간 하얀 내의를 입은 자곱이라는 애기를 찿고 있다.
이 신생아는 25세의 레하 브레웨스터라는 어머니와 같이 있을 것으로 믿어진다.
경찰은 신생아가 영양공급을 위해 필요한 튜브를 코에 착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산모는 사모안으로 그레이 린에 거주하며 155cm 키에 건장한 체구라고 이며, 경찰은 그녀가 아이를 데리고 병원을 나섰을 때 검고 하얀 여름 옷을 입고 있었으며 팔부위에 흰색 줄무뉘가 밑으로 나 있는 스웨트 셔츠를 착용하고 흰색 샌달을 신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그레이 린에 거주하는 긴 반바지에 검정색 양말과 신발에 검정 티 셔츠를 입고 26세의 마오리 자메스 베모아씨와 동행하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들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경찰에 긴급히 신고할 것이 요구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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