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지역에서 오클랜드가 일년 평균 가장 따듯한 도시로 나타났다.
최근의 기후를 종합해 평가한 결과 6개의 주요 도시 중 오클랜드가 뉴질랜드 지역에서 가장 따뜻한 도시로 나타났다.
6개 주요도시 중 해밀톤은 가장 축축한 도시, 크라이스트처치는 가장 건조한 도시, 타우랑가는 가장 햇빛이 많은 도시 그리고 더니든은 가장 추운 도시로 나타났다.
특히 타우랑가지역은 2009년과 2011년 가장 따뜻한 도시로 선정되었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오클랜드에게 자리를 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