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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012. 08:34 KoreaPost (27.♡.35.56)
뉴질랜드
새로운 연구조사 보고서는 세무서를 회피하는 화아트칼러의 범죄자들이 불루칼라의 사기꾼들 보다 감옥에 훨씬 덜 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불평등한 처리는 세금 부정행위가 복지사기 보다 수십억 달러의 비용을 더 들게 하나 감옥에 가는 것은 매우 보기 힘들다고 말하고 있는 말스덴 기금 수령 자에 의해 더욱 조사될 예정이다.
세금학 교수인 빅토리아 대학의 리사 마리오트 교수는 그들은 정부와 사회에 똑 같은 피해를 끼치고 있으나, 한쪽이 다른 한쪽 보다 훨씬 혹독한 처벌을 받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 연구는 여기에 정말로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뉴질랜드에서의 세금회피와 복지사기와의 비교를 3년 동안 조사 연구한 그녀의 사전 조사에서, 마리오트 교수는 복지 사기가 세금 죄 보다 상당히 더 기소되는 것을 밝혔다.
마리오트 교수는 형량의 차이에 대한 이유는 명확하지 않았다고 언급하면서, 세금회피에 대한 자세는 관대하나 복지수당 수혜자들은 식객이나 사기꾼으로 취급되고 있다고 말했다.
마리오트 교수는 불루 칼라와 화이트 칼라 범죄에 대한 입장을 연구하는, 범죄의 색갈 이라는 불리는 그녀의 연구를 완료하기 위해 이러한 숨은 이유들과 사기꾼들의 형량을 더욱더 조사할 예정이며, 그녀는 이러한 작업 수행을 위해 말스던 기금으로 부터 $345,000 를 수령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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