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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012. 08:49 KoreaPost (118.♡.215.47)
뉴질랜드
초 베스트 셀러 영화 감독인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뉴질랜드 정부가 영화제작을 위한 더욱 매력적인 나라가 되기 위해선 더욱 많은 양보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장 수익이 많은 영화들의 배후에 있었던 카메룬 감독은 웰링톤에서 아바타를 제작했으며 뉴질랜드는 세계수준의 영화산업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카메룬 감독은 영화제작의 더 많은 우대조치 가능성 협의차 로스 앤젤스를 3일 동안 방문하고 있는 존 키 수상과 만났다.
뉴질랜드는 호비트와 같은 할리우드 영화 제작에 15%의 대금환불을 허용하고 있으나 다른 나라들은 더 높은 장려금을 제공하고 있다.
카메룬 감독은 자유 경쟁인 시점에서 존 키 수상이 뉴질랜드 내에서의 작업에 다른 이점들을 부각 시키는데 열심이었다고 말했으며. 존 키 수상은 영화 제작 중진들과 더욱 더 많은 영화제작 무대를 만드는 것과 같은 영화기반 산업 의 가능한 증대와 환불 시책 개정을 협의했으며 또한 뉴질랜드를 TV 프로 제작의 더욱 매력적인 장소로 만드는 일에 착수했다.
존 키 수상은 메가업 로드의 설립자인 킴 돗컴에 대한 어떠한 질문도 회피했으나, 킴 돗컴은 존키 수상이 저작권 혐의에 직면한 자신의 미국인도 가능성과 자신의 체포에 대한 그의 역할로 환영을 받을 것이라고 암시 했었다.
카메룬 감독은 영화산업이 불법복제의 위험에 놓여 있다고 말했으며 사생활 침해를 종식 시키려는 노력을 지지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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